언어 관련해서 무엇을 써보려한다. 내가 내 이야기를 뺏긴것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말할것을 뺏을려고 키워드를 쏟아낸것도 이제는 잘 안다.
단어를 내가 부르는 것으로 바꿈 생각이다.
내가 한국인이니까 한국어, 영어에서 쓸 생각이다.
우려가 되는점 하나는 내가 초등학교때 교과서에서
배운
이야기가 생각나는 점 하나이다.
기억나는 대로 서술해본다. 나는 그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찾지 못하겠다.
뼈다리 바바야가 이야기는 어떤 제목의 책에서 나왔는지 알게됬는데 그 이야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하얀방의 남자 (정확할지는 모르겠음)
대략적 줄거리가 이 남자라 세상 모든것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책상을 의자라 하고
침대를 벽이라고 하는등. 이것이 심화가 되어 남자는 결국 하얀 방에 들어가 살게된다.
(정신병원 같은 느낌인듯 했어요.)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때가 2001년 초등학교 6학년일때가 2006년 이 사이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인데 찾게 된다면 좋겠네요. 도서관에서 읽은 것을 착각한 것인지도.
오르골 무대 테마는 뇌과학 관련 이야기이니까. 뇌과학과 음악 관련 이야기
오르골 색은 희색으로 하고 꽃들은 붉은꽃 계열로 하고. 붉은색 꽃중에 환각 작용의 꽃이 있으면 사용한다.
https://amp.seoul.co.kr/nownews/20130116601008
붉은 꽃중에 하나
나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이야.
하나의 단어 번역
상황을 봐서 주인공 언어 번역 사전 만들어야 할듯
오늘 시내에 나갔다. 거기에서 뚜레주르에 갔다왔는데 묶음 빵을 팔고 있었다. 좋았다.
최근 내가 피해 입있다고 느낀거 얘기했는데 내가 오히려 돈 없어 끌려 나간거 생각하니까
분노도 들고
내 처지가 슬프고
볼품없고
두렵고 하더라
두려워서 뭐 써도 취소하거나
비밀글로 남겨.
두려움이 가장 크고 분노는 나오는것을 두려움으로 막는다는 느낌임
그러니 저절로 빵이 감옥으로 연상이 되더라고요.
진짜 싫다. 내가 점심마다 먹는 주식의 단어를 뺏었어.
왜 빵을 감옥이라는 단어로 만든건데.
상징도, 색도, 미디어 다 뺏김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바라본 모든것.
보컬로이드 영상 보다가 이 썸네일보고 도플갱어 협박 생각나서 심장이 순간 멈춤
(퍼펙트 블루 추천 기억 트라우마)
양귀비를 활용할 생각도 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mp/202005073129Y
오타 스파크. 이것이 스테이지마다 오르골 연주일수도 있고 그 스테이지에서 사용되는 하나의 악기의 소리로 번역이 되어 나온다.
그리고 귀신의 영역에 있기위해서는 주인공의 악기의 음악소리도 불협화음이고 귀신의 음악도 불협화음이 화음으로 이루어져있다.
https://youtu.be/NxLyEMPCb1M
이 강아지가 앉아있는 것이 강아지가 아니라
악기가 되어있고 귀신이 연주하는 악기 배경음악에서 같이 연주를 하는 악기가 되어있다. 혼자서 악기 연주단은 안 보이는데 악기가 되어 연주를 할수도 있다.
이것은 예시이다.
(귀신 영역에서 일어나는일)
참고로 이 아이디어는 내 닉네임이 노래 수집임. 나에게 자주 추천됬던 밈이 '라이토'임 악기가 되어버린 분. 그래서 주인공이 악기로 변하거나, 주인공의 오르골이 악기가 되어 따로 연주하고 주인공은 따로 움직임 .
https://youtu.be/d0B3cu5ET5g
나도 라이토처럼 악기 취급 당하는거 같음.그러니 라이토같다고 추천을 해주지.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019?svc=cafeapp
전에도 썼지만 나는 옛날을 떠올릴수 있는 매개체라면 가요도, 제즈도, 클래식도 다양하게 써보려한다 생각이다. (아마도 그렇게 하겠다고 댓글로 기록한 기록이 있다.)
나는 그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라면 과거에 갇히게 되고 ptsd를 일으킨거라면 가요도, 재즈도, 클래식도 가리지 않고 쓸생각이다.
주인공이 시각의 귀신으로 인해 살인을 저지른 음악은 내가 고속버스 를 타면서 느낀 심장이 미친듯이 뛴 그 음악 같은 장르로 할 생각이다.
https://youtu.be/n4R8hySaMeE
이 곡이 나의 트라우마 상황의 곡이다. 지금은 들어도 괜찮지만 진짜 그때는 이 음악이 무서웠다.
https://m.fmkorea.com/best/1121547367
이것은 아이디어를 뿐이다. 살인을 저질렀을때 말고도
1.살인
2.두려움
3.공포
나같은 경우는 겁,공포가 많다.
공포심 두려움에 대해서 사용하는게 주인공에게는 더 어울릴것이다. 실제 모델이 그런 사람이니까.
살인 기억을 떠올리는것이 아닌 그걸로 인한 공포심,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것이다. 이 느낌이 곳곳에서 나온다.
첫댓글
추가하고 싶은 반영 1
무엇을 볼때, 음악을 들을때 감동, 분노, 혐오, 즐거움을 느껴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에 감정을 가라앉힐려는 행위를 하며 주변을 둘러본다.
이 행동은 자신이 들고 있는 물건,신체, 주변을 물건을 만지거나.
"아...아..."이러면서 입으로 뱉으며 앞에서 눈을 굴리거나 아래에서 눈을 굴린다.
그 오르골 기계에서 주인공이 싫어하는 거슬려하는 단어가 주인공에게 편하게 들리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 나온다라는 설정을 할거다.
하는 이유 : 언어 뺏겨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2 19:13
상징을 가지고 왜곡을 시켜서 괴롭게 했다.
난 왜 비유법, 은유법을 알아서 이 감정 고생을 하는지...
아이디어 1
뇌 모양의 여러개로 합쳐진 하프가 하나식 분리가 된다. 그리로 그 하프에 나온 현들이 주인공의 키보드와 연결이 되며 천천히 타자키캡이 눌러지기 시작하고 주인공 눈에 스피커가 보이며
주인공은 몸의 붕뜸을 느끼며 눕는다. 그리고 몸이 어둠에 잠기며 주인공 몸을 감는 현들도 어둠에 묻히며 귀신의 영역에 들어온다. 그리고 오르골 연주가 시작된다.
설정 1
이것은 허상이라 한다. 그렇다. 허상이다. 미디어가 허상인데 무언가 말하고 싶으면 편한 매체로 쓸수도 있지 않을까한다.
무서웠다.
시각의 귀신이 주인공에게 살인을 저지르게 한뒤 그 심장소리를 본따서 이런 계열의 음악에 넣고 심장소리를 계열을 계속 재현해 그 심장에 관련한 기억에 갇히게 한다.
시각의 귀신이면 시각의 귀신에 맞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기본적으로 이 귀신들은 서로 선을 지키며 주인공을 지켜보며 몸을 차지하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주인공을 대할지도 모른다.
후...내가 아이디어를 쓰자마자 괴롭히려하나보다 사악한 새끼들
살인은 살인 연극이다. 저번에 쓴 그것이다.
이 아이디어 검색 해볼게요. 일단 임시로 놔둘게요. 1부 하는 동안에 방치하고요.
그 영역 들어가는 아이디어는 저걸로 결정 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그 시각의 귀신은 신문 가판대 귀신으로 결정했어요.
오늘 먹을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