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FT아일랜드는 국내에선 이홍기, 이재진이 활동하고, 해외에선 최민환까지 포함한 3인이 활동할 예정이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 2일 열린 HONGGI B-DAY PARTY ‘XXX’에서 이와 관련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이홍기는 국내에서 2인, 해외에서 3인 활동을 결정한 것에 대해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해하시는 분도 많고, 각자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그걸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 반성을 시키겠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3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무슨말을 할지 알 것 같기도 하면서도 저희도 각오를 했다. 가장 중요한건 무엇보다 FT에 드러머가 필요하다. 그 친구가 정말 잘못된 일을 했다면 아무 생각 없이 다른 길을 택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우리는 드러머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꿋꿋이 2인으로 FT아일랜드를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FT아일랜드는 잘하는 드러머가 필요하다. 너무 괜한 걱정 시켜드려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작년 말에 정말 큰 위기였는데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얘기는 더이상 여러분에게 하지 않겠다. 그다음 판단은 여러분 몫이다. 너무 미안하고, 그래도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 뭔 관점의 차이 이러고있냐..
눈갈고 아웅이네
ㅋㅋㅋ대단
엥
끼리끼리라
대단하다
어떻게 그게 관점의차이? 드럽다
한남그룹답네 성매매하고
염병
제정신이가?
그냥 끼리끼리지뭐 ㅋㅋ 소비도 관심도 주지않아야
흠..(메모장킴)
..
아니 여기도 왜캐 줄어듬ㅋㅋㅋㅋ
결국 같이 한다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흠
윽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