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속보]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 아버지 협박에 흉기로 찌른 여고생" data-og-description="자신을 협박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16)을 현행범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양은 지난 3일 오후 9시55분께 수원시 영통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lj8Nr/hyYmMICkxR/Ml8DYADlK0BSJKWWYi3sjK/img.jpg?width=512&height=342&face=0_0_512_342,https://scrap.kakaocdn.net/dn/cVvrsa/hyYmRQGoL0/kGzEeH8Ysx1BmZKkLECii0/img.jpg?width=512&height=342&face=0_0_512_342"><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lj8Nr/hyYmMICkxR/Ml8DYADlK0BSJKWWYi3sjK/img.jpg?width=512&height=342&face=0_0_512_342,https://scrap.kakaocdn.net/dn/cVvrsa/hyYmRQGoL0/kGzEeH8Ysx1BmZKkLECii0/img.jpg?width=512&height=342&face=0_0_512_34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속보]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 아버지 협박에 흉기로 찌른 여고생</p><p class="og-desc">자신을 협박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16)을 현행범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양은 지난 3일 오후 9시55분께 수원시 영통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hr data-ke-style="style1"><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16)을 현행범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A양은 지난 3일 오후 9시55분께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부친인 B씨의 목 부위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씨가 술에 취해 A양에게 “말대꾸 하지 마라.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며 흉기를 들고 위협하자 A양은 흉기를 뺏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span></p><hr data-ke-style="style1"><p><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와 함께 경찰은 A양을 협박한 B씨도 특수협박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span></p><hr data-ke-style="style1"><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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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화상아
안아주규 싶다
고딩이 뭔 죄야
무죄
딸이 먼저 용기내지 않았으면 저새끼 딸 죽였을거임.. 정당방위다
아이고ㅠ 힘들었겠다
아오 그때 죽었어야 했는데
심지어 먼저 흉기 들고 있어서 뺏은거네;
잘했다. 안했으면 반대로 살해당하거나 끝까지 살해위협당하겠지
정상적인 부모밑에서 자랐으면 이 애가 흉기로 찌를일이 있겠냐고
진짜 너무 안타깝다
이건 진짜 정당방위다 ㅠ
무죄다
애기 불쌍하다..
정당방위 조팔아
애초에 애가 죄가 어딨어
무죄 진짜 오죽했으면 애가 찔렀을까
창창한 학생의 앞날을 보장하라 씨발남들아
무죄
정당방위네요
오죽했으면 저랬을까싶다
안봐도 개비란 놈이 얼마나 애를 닥달하고 고통을 줬을지
개비가 먼저 협박했네 소녀를 석방하라
오죽했으면 저래 귀한딸인줄 모르고
딸 지원해줬으면 ㅠㅠ 내 세금 이런데쓰라고
정당방위지 미친
얼마나 못되게 굴었을까 딸 개불쌍 ㅠ
정당방위지 저 어린애가 오죽하면 그랬겠어
정당방위지... 아직 어린데 안타깝다
애기가 너무 불쌍함 진짜
법은 여자인 딸이 죽어야 아 죽었네 안타깝다 형량 1년 끗 이러고 싶나봄
강도도 아니고 아빠가… 스스로를 지킬수밖에
불쌍해
이건 정당방위지
정당방위
저기서 딸이 안찔렀으면 언젠간 평범하게(negative) 개비가 딸찌르고 기사도 안나왔을듯
정당방위아님?? 무죄
술에 취해서 뭔짓 할줄알고 딸은 그거에 대해서 본인이 할수 있는 방어를 한거지
아빠가 딸한테 먼저 칼로 협박했네 ;;; 저상황에서 맞대응안했으면 딸이 죽었을지 누가앎 불쌍하다
딸 존나 불쌍하다….ㅈ같은 애비때문에 빨간줄그이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