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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봄날 같은 날씨에 강화 나들길을 걷고
가곡 추천 1 조회 251 21.02.21 14: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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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1 15:00

    첫댓글 가곡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화나들길 걷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많은 발자취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2.21 17:27

    다녀 가셨군요. 감사 합니다.
    요즘도 왕성히 활동 하시는 모습 즐감하고 있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1.02.21 15:22

    언제나 소박 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후기 읽으며 ,지난번 길을 리뷰 해 봅니다.
    백구의 안내를 받았으니 행운이었습니다.
    두분의 대단한 지구력이 부럽기도 합니다.
    이제 음악실이 열려서, 1960년대에 최고 인기였던 Old Pop인 Cliff Richard의 Evergreen Tree( 일명 :상록수)을 듣고, 또 새로운 기운을 받았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2.21 15:38

    성원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착하고 순한 백구와 헤어지며 아쉬웠습니다.
    저런 정도 수준의 개라면 키워볼 생각도 해봐었지요.ㅋ
    지구력은요? 마무리님의 지구력에 비하면 저희는 한참 초딩 수준인 걸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크리프 리챠드의 목소리가 정겨워 실어 보았습니다.
    음악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여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걷는 길 위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1.02.21 15:41

    @가곡 아이고, 너무 겸손하신 덕담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을 듣고 좋아하실 분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2.21 15:56

    @마무리 그렇까요? 추억이 묻어 나는 옛날 6,70년대 팝송들을 지금 다시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여
    음악을 실어보고 있지요.

    개편된 다음의 글쓰기에서는 음악 올리기도 전 보다 까다롭게 되어 있군요.
    다음 카페 글쓰기의 불편함과 저작권 침해도 살펴보며 독자들을 위하여 실어봅니다.

    혹시나 시끄러워 음악을 거부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신경 쓰이기도 하구요.
    격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1.02.21 17:44

    @가곡 음악 올리는것도 저작권 문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애청자들을 위허여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2.21 17:01

    앞으로는 주문도나 볼음도를 들어가려면 외포항이 아니라 선수항으로 가야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두분께서 다녀오신 강화나들길 3,4코스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즐거운 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2.21 17:15

    금강님 잘 지내시지요?
    외포항은 석모대교가 생긴 후 점점 수심이 낮아져 큰 배는 접안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만 수위가 되어야만 접안이 가능한데 배 시간과 맞지 않으니 외포항 출항은 없애고 선수항 쪽으로 이전 하는 것 같습니다.
    접근 교통편은 외포리가 더 좋은데 선수항은 비좁고 비탈이라 붐빌 때는 불편하겠지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1.02.21 18:12

    3코스는 능묘가는 길인데, 고려왕릉 가는길이 라고 잘 못 기입 되었네요.
    다음 카페의 글쓰기 불편으로 저의 카페에서 작성하여 스크랩을 해왔더니 오타도 수정이 안되고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글쓰기가 불편해도, 스크랩은 지향하여야 하겠습니다.
    댓글이 아니면 삭제하고 다시 새로 올려도 되는데, 댓글이 달려 삭제도 못하고 많이 아쉽네요. ㅠㅠㅠ

  • 21.02.21 18:37

    가곡 내외분님!
    이렇게 뵙고 인사드립니다.
    두분의 건강한 도보 여행 축하드립니다.

    강화둘레길 잊혀저 가는 추억어린 기억
    되살리며 잘 보고 갑니다.

    주문도 가려면 선수항으로 가야 되나 봐요?
    한때는 선수항이 먹거리로 성시를 이루다가
    언젠가 부터는 상권이 완전해 죽은 것 같았는데
    달라 지겠네요.

    저의들도 같은 날(20) 평화10코스 장남면 동동마을 입구에서 부터
    백구가 우리길을 안내나 하듯이 노곡리 까지 동행했답니다.
    건행하세요.

  • 작성자 21.02.21 20:10

    두분 여전하시군요.
    올해도 많은 시간을 평화 누리길에서 보내고 계시는군요.
    길이야 어디를 걸어도 좋지요.
    10코스 거기에도 백구가 두분의 길 안내를 하였군요.
    즐거운 일입니다.

    외포리가 수심이 낮아져 앞으로 주문도 가려면 선수 항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선수항에 상권이 번성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02.21 20:02

    꼭 강화 나들이 한 번 가보고 싶게 하는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1 20:14

    시간 되시면 강화 나들길도 도전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왕성하신 체력과 준족의 달인이시니 좋은 코스가 될듯 합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1.02.22 14:25

    두분이서 강화나들길 두코스를 다녀오셨네요
    우리부부는 오늘 봉제산둘레길 4시간정도
    걷고왔답니다
    집에서 부터 걸어 봉제산 한바퀴도는데
    날이 풀리니 운동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두분의 발자취따라 봄에 한바퀴 돌아야겠어요
    남편은 아직 대중교통은 안된다고 하니
    자차로는 차량회수가 번거로우니...
    멋진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2.22 20:02

    다녀가셨군요.
    가깝고 가기 쉬운 강화 나들길을 걷고 있습니다.
    봉제산 둘레길을 걸으셨군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날씨가 따뜻하니 사람들이 많이 나와 봄 볕을 즐기더군요.
    자 차로는 차량 회수에 어려움이 있어 저희는 대중교통으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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