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위해 기도할 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갈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마음 속에서는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하나는 체념이고
다른 하나는 내려놓음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너무나 흡사해 보이지만...
이 두가지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180도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체념은 하나님을 향한
뿌리깊은 불신과 원망이 섞여있어
상처가 열매로 남기게 되지만,
내려놓음은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가득하여
내적 성숙을 열매로 맺게 됩니다.
체념과 내려놓음은
그 본질이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매일 부딪치는 삶 속에서
체념과 내려놓음의 갈림길을 만날 때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호흡하는 삶입니다.
날 향해 조건없이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도로서 호흡하며 사는 사람은
결코 체념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뢰하는 가운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더욱 힘껏
주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체념과 내려놓음의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출처: 우리는 네비게이토 원문보기 글쓴이: 곰팅이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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