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 치다 축 늘어진 개…빨래 짜듯 목 비튼 애견미용사 기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건장한 체격의 남성 애견미용사가 강아지의 목을 조르고 비트는 등 학대 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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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 치다 축 늘어진 개…빨래 짜듯 목 비튼 애견미용사 [영상]
건장한 체격의 남성 애견미용사가 강아지의 목을 조르고 비트는 등 학대 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공분을 샀다. 16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강아지를 미용하며 학대 행위를 저지른 애견미용사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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