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우승에 힘을 보탰던 오른손 투수 임찬규(31)가 내년에도 서울 잠실구장에서 공을 던진다.프로야구 LG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 임찬규와 지난 20일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인간승리죠. 혹사왕 종훈이의 무지막지한 혹사를 이기고 오늘의 영광에 이른... 혹사왕 종훈이가 바로 짤려서 망정이지 1년만 늦게 짤렸어도 임찬규의 선수생명은 신인 2년차에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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