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445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장이 있기는 하냐”고 조롱 받자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우리도 ‘정장’이 있습니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며 반박했다.
게재된 사진들은 장비를 갖춘 군복을 입은 군인들, 피 묻은 수술복을 입은 의사,
전투기 조종사, 폭격당한 아파트에서 민간인을 데리고 나오는 구조대원,
구급상자를 든 의무병, 러시아 폭격을 받은 발전소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 등이 담겼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수십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자신들의 집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한 사무복을 군복으로 바꿔 입었다”며
“어떤 이들에겐 일상의 복장이 평생의 사명, 희생, 인명 구조의 상징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줄곧 어두운 카키색의 군복 스타일의 복장을 고수해왔다.
이날은 우크라이나의 상징인 삼지창이 왼쪽 가슴에 새겨진 검정 긴팔 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평소보다는 다소 격식을 차린 듯한 옷차림이었지만 정장은 아니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와 악수하며
“오늘 잘 차려입었네”라며 비꼬듯이 발언했다.
특히 기자회견장에서 미국 보수 성향 매체 리얼아메리카보이스의
브라이언 글렌 기자는 젤렌스키에게 “왜 정장을 입지 않았나?
당신은 이 나라의 최고위급 사무실에 있으면서 정장을 입기를 거부했다.
정장이 있기는 하냐”라고 조롱하는 투로 질문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소셜미디어에 “우리도 ‘정장’을 갖고 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 정장이다”라는 밈과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투기 조종사인 멜라니아 폴돌야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모두가 정장을 입으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인을 죽이는 것을 멈출까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우크라이나 코미디언인 안톤 티모셴코도 엑스에서
최근 보수주의행동회의(CPAC) 행사에 참석한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바지가 종아리까지 올라가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런 사람들이 정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응수했다.
첫댓글 우크라이나 생각하면
자꾸 우리를 그 전쟁 한복판에 끌어들이려고 한 것만 생각하면 증오스럽다가도
초강대국한테 조롱당하는 거 보면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처지 보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ㅈㅁㅈ
그러네 역사가 200년인 미국사람은 이해못할짓이네
내말이ㅋㅋㅋㅋㅋ
맞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힘내세요
우크라 화이팅 도람뿌 존나 양아치
미국 저저 근본도 없는것들이 나대고있어 아주그냥
ㅋㅋㅋ아니 지들문화는 영국꺼 제다 배낀주제에 어디서 격식 운운이야… 영국 식민지였던 시절 다 잊어버렸나
아 진심 근본없는 것들이 격식따지고 무시하고 지랄ㅠ 인성이 덜됐어 자국민들도 쪽팔려할듯
진짜 왜저래 애새끼같이
진짜 정장있냐고 조롱한거 너무 일진같음
뭐 여러근본 에서 떨어져나온 이민자들의 나라에서 예절 격식 이런걸 따지노;
ㄹㅇㅋㅋ
역시 근본이 없으니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군
애초에 미국에서 정장입고오라고 했음
우크라 대통령도 미국에서 화내길 바란것같던데
니 양말좀 어케해라
솔직히 정장으로 딴지거는 건 진짜 아니었음 왜 저런 복장인지 모르는 거 아닐 텐데 꼭 정장을 고집하는 게 진짜…
22 시비걸라고 작정한 느낌
진짜 싸가지..바가지.
국제협약 다 터져벌인 전쟁 중에 정장웅엥;;;븅딱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