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불의의 사고로 외모가 흉해져도 그래도 안변하는건 내가 나라는 사실이지. 나한테 나는 ‘나’라서 특별한거지 ‘예쁜’ 나, ‘못생긴’나, ‘똑똑한’ 나, ‘센스있는’ 나, ‘어설픈’ 나 같은 건 상관없어. 얼굴이 망해서, 몸매가 망해서 나같은 건 가치없어 라고 말하고 생각하는 건 실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한테 민폐라고 생각함
여자 얼굴만 ㅈㄴ유행임 예전 여자얼굴 유행이랑 지금 여자얼굴 유행이다른데 이게 몇년뒤라고 안바뀌겠나? 지금 고쳐봐야 어차피 미래엔 다른얼굴 유행하고있을것임 진짜 허상인거 알았으면 좋겠음 고쳐봐야 다음엔 다른게나오는데 한번 그 유행에 따라가고싶어서 탑승한순간 그냥 정병의늪으로 빠지는거임 .. 새로운 뭔가나오면 따라가기급급해서 또하고 또하고
지나보니 공감됐던 말중에 하나가 예쁘면 누군가가 날 선택해줄거라는 환상 이란 말이더라. 인생이 조금 달라지긴하지만 드라마틱해지진않음..ㅋㅋ연예인할거 아니면 외모좋아봤자 파리들만꼬인다 ㅋㅋ 모태 비만인데 48키로까지 뺏을시절 있엇거든 근데 그때 진짜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강박처럼 매일 1시간 런닝머신걷고 요가하고 수영하고 1일2운동하고.... 옷입을 때만 잠깐 좋고 인생이 고되더라고... 지금생각하면 우울증이었던듯 뭘해도 안행복했어 무리하게 빼니까 몸도 비쩍 말라서 안이뻣음... ㅎㅎ근데 제일 현타왔을때가 언제냐면 요가클래스갔는데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정말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예쁜 사람을 보는데 내가 죽도록 노력해도 저 피지컬 저 얼굴은 안되겠다는걸 깨달으니까 오히려 집착놔지더라...ㅋㅋㅋ 진짜 그만큼 외모는 타고나는 부분도 많기도 한 영역이니까 시술에 코르셋에 너무집착하지마ㅋㅋ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면 오히려 예뻐보여 정말로 하..진짜 외모정병 아무소용없는거 누구라도 깨달으면 좋겠어서 뚱댓남겨 ㅠㅠ 그 돈 아껴서 재테크하고 자기가 잘하는 다른거해...ㅋㅋ외모로 성공하려하지말고...지나가는 30대여시가 흑역사 적고감..ㅜㅜㅋㅋㅋ
그 정병을 여자들만 겪고 있다는 게 코미디지. 그렇게 외모 가꿔서 대체 누가 널 선택하는데? 한남1? 그 외모로 돈 벌어먹고 살 거 아닌 이상 정말 무의미해 요즘 고딩들 고데기에 속눈썹에 네일에 풀메까지 다 하고는 남자 만나서 더치페이 하더라 세상 무의미하지 요즘 세상에 옛날처럼 남자가 먹여 살려주는 것도 아니라고
첫댓글 불의의 사고로 외모가 흉해져도 그래도 안변하는건 내가 나라는 사실이지. 나한테 나는 ‘나’라서 특별한거지 ‘예쁜’ 나, ‘못생긴’나, ‘똑똑한’ 나, ‘센스있는’ 나, ‘어설픈’ 나 같은 건 상관없어.
얼굴이 망해서, 몸매가 망해서 나같은 건 가치없어 라고 말하고 생각하는 건 실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한테 민폐라고 생각함
아무리 뜯어고치고 시술 받아봤자 나보다 더 예쁜사람은 무조건있음. ㅈㄴ 무의미한건데.... 내친구 첨엔 시술만 받다가 결국 눈코까지 싹 다 했는데 성형할수록 외모정병 더 심각해지더라
자의식과잉인거 ㄹㅇ
여자 얼굴만 ㅈㄴ유행임 예전 여자얼굴 유행이랑 지금 여자얼굴 유행이다른데 이게 몇년뒤라고 안바뀌겠나? 지금 고쳐봐야 어차피 미래엔 다른얼굴 유행하고있을것임
진짜 허상인거 알았으면 좋겠음 고쳐봐야 다음엔 다른게나오는데 한번 그 유행에 따라가고싶어서 탑승한순간 그냥 정병의늪으로 빠지는거임 .. 새로운 뭔가나오면 따라가기급급해서 또하고 또하고
남초직장에서 나만 화장하고있었단걸 깨닫고 저런얼굴들도 안꾸미고 사는데 내가 왜 꾸미고 살아야하나 싶어서 그날부로 화장안한듯
갈수록 외모, 몸매 관리 얘기만 하는 사람하고 말 섞기가 싫더라… 내면이 그렇게 촌스러워 보일 수가 없어
남자들이나 외모정병 왔으면 좋겠다
진짜이거맞아
나 외모정병 22살쯤까지 피크찍고 사라짐
내 스펙 온전히 쌓고나니까 다 놓게되더라ㅋㅋㅋ 어차피 능력있으면 알아서 좋은대우 받음... 그리고 나처럼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면 돼 전혀 신경안쓰여
본인은 연예인이 아니고 외모로 인해 인생이 특별해지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깨달아야 하는데 저땐 안들림 외모정병에서 벗어나는순간 자유로워짐
ㄹㅇ 걍 사회생활할정도로 깔끔하게 tpo만 지킴됨
진짜 맞는말 제일 간지나는 여자는 메이크업 예쁘게한 여자가 아니고 자차애 자가있는 여자임
20대는 면연력, 재생능력 최고조임 보톡스 필러 리프팅 하지마ㅠㅠㅠㅠ! 깔끔하게 옷 입는 법 옷관리와 집정리, 운동과 독서나 공부 습관 거기에 추가로 재테크와 절약정신 갖춰놓고 20대를 지내면 인생의 80%는 성공했다 봄.
그 조금 꾸민다고 인생이 달라질 거라는 착각, 누군가가 나를 발견해 줄거라는 착각에 벗어나야함
근디 얼굴이랑 옷에 돈 안쓰면 찐따같아보일텐데 댜부분....찐따같아보이지만 않으면 된다는데 그것도 애써야됨 애지간하면
예쁜 회사원 되서 뭐할거냐는 글 보고 정신차려짐
겉모습에 쓸 신경 그걸로 잘자고 공부하고 잘 먹고 잘싸고 잘 살면 돼
그 힘으로 나를 더 사랑하고 존중하면 돼
겉모습에 쓸 신경은 인간다운 정도면 되는걸
지나보니 공감됐던 말중에 하나가 예쁘면 누군가가 날 선택해줄거라는 환상 이란 말이더라. 인생이 조금 달라지긴하지만 드라마틱해지진않음..ㅋㅋ연예인할거 아니면 외모좋아봤자 파리들만꼬인다 ㅋㅋ 모태 비만인데 48키로까지 뺏을시절 있엇거든 근데 그때 진짜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강박처럼 매일 1시간 런닝머신걷고 요가하고 수영하고 1일2운동하고.... 옷입을 때만 잠깐 좋고 인생이 고되더라고... 지금생각하면 우울증이었던듯 뭘해도 안행복했어 무리하게 빼니까 몸도 비쩍 말라서 안이뻣음... ㅎㅎ근데 제일 현타왔을때가 언제냐면 요가클래스갔는데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정말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예쁜 사람을 보는데 내가 죽도록 노력해도 저 피지컬 저 얼굴은 안되겠다는걸 깨달으니까 오히려 집착놔지더라...ㅋㅋㅋ 진짜 그만큼 외모는 타고나는 부분도 많기도 한 영역이니까 시술에 코르셋에 너무집착하지마ㅋㅋ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면 오히려 예뻐보여 정말로 하..진짜 외모정병 아무소용없는거 누구라도 깨달으면 좋겠어서 뚱댓남겨 ㅠㅠ 그 돈 아껴서 재테크하고 자기가 잘하는 다른거해...ㅋㅋ외모로 성공하려하지말고...지나가는 30대여시가 흑역사 적고감..ㅜㅜㅋㅋㅋ
그 정병을 여자들만 겪고 있다는 게 코미디지. 그렇게 외모 가꿔서 대체 누가 널 선택하는데? 한남1? 그 외모로 돈 벌어먹고 살 거 아닌 이상 정말 무의미해 요즘 고딩들 고데기에 속눈썹에 네일에 풀메까지 다 하고는 남자 만나서 더치페이 하더라 세상 무의미하지 요즘 세상에 옛날처럼 남자가 먹여 살려주는 것도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