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두메부추가 요란하게 자리를 잡았기에 캐다가 분주하여 옮겨 심었는데요제 입맛에는 미끈거림도 그렇고 하여간 어디 쓸데가 있겠지요잘 키워서 내년도 부터 씨앗 나눔에 동참해 보려는데그 용도로 키워보려고 합니다
첫댓글 벌써부터 멋지게 잘자라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부추 종류는 어떻게 해도 잘 살고 잘 자리잡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벌써부터 멋지게 잘자라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부추 종류는 어떻게 해도 잘 살고 잘 자리잡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