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sid=102</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혼자 잠든 사이 문 '딸깍'..관리실 직원이 '마스터키'로?" data-og-description="◀ 앵커 ▶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걸쇠가 걸려 있어 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91dmm/bl4MiyUssQO/jLzBUlszOYizEqqRXkRl0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59?sid=10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91dmm/bl4MiyUssQO/jLzBUlszOYizEqqRXkRl0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혼자 잠든 사이 문 '딸깍'..관리실 직원이 '마스터키'로?</p><p class="og-desc">◀ 앵커 ▶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걸쇠가 걸려 있어 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 리포트 ▶<br><br>6백여 세대가 밀집해 있는 인천 중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br><br>지난달 14일 오후, 30대 회사원 조 모씨는 심야 근무를 마치고 잠에 들었다 누군가 문을 여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br><br>[조 모 씨(음성 변조)]<br>"월세가 밀렸다거나 관리비 밀렸다거나 이런 사실도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든 올 이유가 없거든요."<br>걸쇠가 걸려 있어 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한 남성이 수차례 문을 잡아당겼다고 합니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 보니, 남성은 오피스텔 관리실 직원이었습니다.<br><br>이 남성은 MBC 취재진에게 "오피스텔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임대인들과 '공실', 즉 빈집을 들여다보려 했던 것"이라며 "빈 방인줄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br><br>비상 상황에 대비해 오피스텔 측이 보관중인 이른바 '마스터키'를 쓴 걸로 파악됐습니다.<br><br>실제 살고 있는 조 씨는 물론 해당 집주인에게 어떤 확인도 하지 않고, '빈 방을 보러 간다'는 말에 아무렇지 않게 '마스터키'를 내준 겁니다.<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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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자취하는 여시들! 도어락 이름+마스터 비번 삭제 이런거 검색해서 지워... 지울 수 있어...! 그리고 울집 도어락은 도저히 안 나온다 그러면 수동잠금 모드 있거든? 그거 하면 밖에서 절대 못 열어.. 잘 때 수동잠금 해놓고 자... 보통 잠금 버튼 3초간 꾹 누르면 되는거 같은데 도어락 회사마다 다를 수 있음!
첫댓글 자취하는 여시들! 도어락 이름+마스터 비번 삭제 이런거 검색해서 지워... 지울 수 있어...!
그리고 울집 도어락은 도저히 안 나온다 그러면
수동잠금 모드 있거든? 그거 하면 밖에서 절대 못 열어.. 잘 때 수동잠금 해놓고 자...
보통 잠금 버튼 3초간 꾹 누르면 되는거 같은데
도어락 회사마다 다를 수 있음!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