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마무리 되가는 모습입니다
우선 급한데로 임시로 사용을 하고자
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여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유트브 운영하는 채널 몇곳에서 가성비가 어떻고 설치가 어떻고 하면서 추천을 하기에 밑고 샀는데
저는 완전 비 추천입니다
가격은 싸게 느껴 지지만
재질을 보면 애들 장난감도 이렇게 까지는 안할것 같습니다
거기에 이왕 만들어서 팔거면 욕먹지 않을만큼은 해서 팔아야
구입하여 설치하고 사용하는 사람들 마음이 흡족하지는 못하더라도 a이c 소리는 안나올 정도는 되야 될것 같은데요
혹 카페님들이 구입하여 설치하고자 하시는 분 계시면
구입전에 재질과 견고성 등을 고려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싼맛에 비지떡이라고
그냥 그런데로 잠깐 쓸정도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해질듯 하네요
첫댓글 저도 미니 하우스 필요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아마 그러실 분들 많이 있을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
마음이 많이 속 상하셨겠네요.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셨으니
다른 좋은 일이......
감사합니다
그정도 가지고 속상하고 그러지는 않해요^^
저도 몇년전에 구입해서 자가 설치 했습니다. 다만 같이 따라오는 비닐은 아예 사용 하지 마시고 별도로 질기고 오래가는 하우스용 장수비닐을 구입 해서 설치 하니까 그럭저럭 사용 할만 합니다.
저는 비닐문제는 가격대비 그정도면 되었다 싶은데
파이프 재질이 매우 얆은 알루미늄 재질인지 어디에 살짝만 눌러도 찌그러지고 조립과정에 볼트너트 채우고 하는데 조금만 힘을 가하면 재질이 파고들고 찌그러지고 해서
별도로 와셔를 구입하여 조립을 했어요
누구든 손이나 발로 툭 치면 파이프가 즉시 부러지거나 휘어지거나 할 정도로 약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