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한 불신‧의심을 갖는 편집성 성격장애, 타인의 관심‧주의를 끌기 위해 무대에 선 것처럼 행동하는 연극성 성격장애, 대인관계와 정서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특징을 갖는 경계성 성격장애, 타인과의 만남을 피하는 회피성 성격장애 등이다.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포함된다.
이러한 성격장애가 있을 경우 다른 정신질환보다 자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우울증보다 2배 이상 높았다. . . 이들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성격장애가 있는 경우 자살 위험이 일반 사람보다 7.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양극성 장애는 6.05배, 환각‧행동이상 등이 지속되는 조현병은 5.91배에 달했다.
특정 사고‧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장애는 자살 위험이 일반 사람보다 4.66배 높았으며, 약물중독 4.53배, 알코올중독 4.43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3.37배였다. 우울증의 자살 위험도는 2.98배로 다른 질환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았다.
첫댓글 첫문단
조울증이 자살위험 높아서 위험하다고 들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아는사람 초딩때부터 허언증 심했는데 몇년전에 자살했어
양극성장애(조울증)는 우울할땐 죽고싶지만 무기력해서 안 죽다가 조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생기면서 시도하기때문에 자살위험이 높아짐 죽고싶은 마음과 시행할 에너지가 공존함
와 그렇구나ㅜㅜㅜㅡ처음알았어 너무 안타까운질환이다
맞아 조울증+성격장애 합치면 자살위험 개높아진다고 하더라..조현도 따라올 가능성 높다고.. 같은 기준선에서 우울은 잔잔하게 아래로 우울하다면 조울은 높이 올랐다가 아래로 처박히면서 우울해서 폭이 크기 때문에 더 우울함을 느낀다고 정신과쌤이 그러셨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0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