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행정실에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업무 전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4일 공무원노조는 현재 학교 현장에서 학교장의 감독 권한을 무시한 채 행정실장에게 소방안전관리자 등 각종 안전관리자로 지정하는 불법적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학교의 감독자는 명백히 학교장이며, 행정실장은 단순한 출납원일 뿐이라며 이러한 불법적 지정은 법령을 위반할 뿐만 아니라, 학교 안전관리의 책임 체계를 흐려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환경위생 업무 역시 학교보건법에 따라 보건교사의 고유 업무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전문가인 행정실 공무원에게 이 업무를 떠넘기고 있으며 학교 급식에서도 우유를 포함한 모든 식품 관리 업무는 영양교사와 관련 교직원의 전문 업무 영역에 해당하지만 이 역시 행정실에 업무를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교원의 업무경감을 이유로 , 학교 전·출입 업무를 행정실로 넘기는 관행 역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첫댓글 그냥 교육감이 해 ㅠ 교육감이 다 책임져
행정실이 봉이네 아주
교장은 학교안전 책임이없나?
학생안전 부분은 교장인데 시설 안전 부분은 행정실인듯
아니 근데 나 영양교사인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식품관리업무에서 행정실에 일을 떠넘긴다 생각하는거지?.. 이해 안가네 우리가 행정실에 요청하는건 계약+징수,환불 이런건데
그리고 소방이런거 다 위탁주자 학교에 소방에 대해 아는 사람이 누가있다고..
@노는게제일좋아친구들모이자 위탁줘도 소방안전관리자는 지정해야함
지금도 안전관리업체에 위탁은 줌. 그래도 학교내부인으로 지정해놔야돼. 글고 위에 기사에도 있다시피 우유넘기는경우는 우리지역에 아직도 겁나많음 ㅋ
관리자들 돈은 겁나 받아가면서 일은 하기 싫어하네 유구하다 진짜 ㅎㅎㅎ
여기 댓글만 봐도 학교 업무 분장 다시해야하긴 하겠네..뭐 이렇게 뱁새가랑이 찢어지듯 같은 분야에 이건 저거고 저건 이거옄ㅋㅋㅋㅋ
문제생기면 책임을 한명이 지는 시스템이 문제라서 서로 떠넘기는듯 소방 이쪽 전문가가 어디있어 그냥 하라고 하니까 이름만 책임자로 넣어놓는거지 문제 생기면 책임질사람
제일대표가 안전책임자인데 행정실장도 교장허가 받는 판국에 저것만 행정실장한테 넘는게 말이됨? 말들어보면 행정실은 교장이 하라는데로 하던데...말그대로 권한없이 책임만있는거 아녀?
하나의 기관에 장이 둘이니 그렇지
환장
애초에 기형이었음
장 둘아님 한명임ㅋㅋㅋ그한명이책임져야지
기관장은 한명이야 교장. 실장은 교장아래야..
@아기고영2 ㅇㅇ 그렇긴 한데
실장은 직렬이 다르니 본인이 별도 기관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믾더라구.
둘이 싸우면 답도 없고 ㅋ
여튼 기형임.
장이 책임을 져야지. 뭔 저걸 행정실에 떠넘기냐
말도 졸라 안듣는게 장 자리에 앉아서 책임도 안질려고 하니까 제대로 돌아가겠음? 교장부터 관심을 가져야지
솔직히 교사들이 행정실 무시하는거보면 행정실장이 소방안전관리자가 가능한 직위여도 하면 안됨; 교장이 해야 조금이라도 협조가 될거 아녀
교장은 학'교'의 장이고
실장은 행정'실'의 장 아닌가..?
학교에서 벌어진 모든 일의 총 책임자는 교장 아니야??
이거 자격증도 따야되는 거 아냐? 일도 많은데 여러가지로 ㅈㄹ 귀찮게 하네
교장이 주관해도 업무는 교사들이 다 하잖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