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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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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쓰레기 소각장 옆에서 도망도 못가고 온몸에 화상입은 솔빛이 사건 경위
아바라라아바라 추천 0 조회 1,445 25.03.05 11: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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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11:17

    첫댓글 똑같이 불태우고싶다 1미터 목줄 목에걸게하고

  • 25.03.05 11:20

    차마 글을 못누르겠어서 그러는데 애기 어떻게 됐어..?ㅠ조금이라도 도울일 있을까? 후원이나 서명 링크잇나요 여시들ㅠ

  • 25.03.05 11:21

    맘이 너무 무겁고 답답하다...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하늘에선 행복하고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 25.03.05 11:26

    안보이는 곳에서 저런일이 얼마나 많을까 제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었으면...

  • 쓰레기새끼들아 징그러워 진짜 역겹고 징그럽다 저 보신탕집 주인도 맛집으로 선정한 복지센터도 직접 도살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진 보령시의 인식도 징그럽고 역겹고 무섭다

  • 25.03.05 11:30

    반만태워주라 시팔 ㅜㅜㅠ

  • 25.03.05 11:33

    ........ 하...

  • 25.03.05 11:38

    시발 ㅡㅡ

  • 몸에안좋은 석탄가루를 마시고 일하는 노동자들이 개고기가 좋다는얘기를 믿고 개고기를 많이 먹게 되었구나(절대옹호하는거아님) 약자가 착취당하는 피라미드 맨 끝에 제일 약한 동물인 강아지들이 있는 구조였네..
    그나저나 저 주인은 진짜 꼭 처벌받았으면좋겠다

  • 25.03.05 12:10

    ㅠㅠ...

  • 25.03.05 12:36

    불치병이나 걸려서 뒤지길

  • 응~ 어차피 책임회피해봤자 대대손손 더러운 죗값 받게 될거야

  • 25.03.05 19:04

    나 못보겟고 인간혐오가 극에ㅡ달함

  • 25.03.05 20:43

    똑같이 고통 속에 뒤지시길,,,

  • 25.03.08 08:56

    시발

  • 25.03.10 21:09

    얼마나 얼마나 무서웠을까....아 어떡해 진짜 너무 가슴아파 아가 하늘에선 행복해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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