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Loveyou
예전에는 통장 숫자 손으로 썼음 (사진은 구글에서 주워옴)<국민학교> 때 우체국적금 들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우체국 직원들이 학교로 출장 나와서 돈 받아 가고 통장에 숫자 써줬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oveyou
첫댓글 ㄹㅇ 처음봄..
˗ˋˏ와ˎˊ˗ ...
뭐.. 전산화 되기 전엔 그랬겠지?? 나는 처음 봄
아놔 83년에 사라졌다는데 아는사람들은 어케아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농협직원이 와서 싹 걷어가고 갖다주고 했던거같은데 단체로 저축했던적은 있어 수기는 아니였던거같은데..새마을금고 직원이 가게 돌아다니면서 그자리에서 돈 받고 통장에 수기로 돈 적어줬던거같은 기억이
우리도! 수거해서 가져갔다가 돌려줌!!! 전산으로 했던거 같아ㅋㅋㅋㅋ 그때 엄마랑 제일은행 가면 atm기로 통장정리 하고 그랬엇엌ㅋㅋㅋ
ㅋㅋㅋㅋ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초1때도 저런거같아 학교에서 우체국통장 만들어서 수길^했던거같은데
¯ࡇ¯ ???? 그게 가는해???? 카두 굵는건 걍 그 마그네틱을 쓱 긁어서 그런거 아니야?
ㅈㄴㄱㄷ 카드 긁는건 그 카드번호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부분 위에 종이 올리고 실제로 긁어서 유래된 말일껄
나 어릴 때 학교에서 화요일마다 저금 해서 담임샘이 저거 적어주셨는데 !!!
헐 모야 누가 직접 쓰면 어떻게함
초1때 쌤이적어줌ㅋㅋㅋㅋㅠ 신나는학생적금인가 아는여시잉나
나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때도 함ㅋㅋㅋㅋㅋ 외환은행에서 와서 매주 수요일 만원씩 저금함ㅋㅋㅋㅋㅋ 근데 수기는 안하고 전산작업은 했던듯??? 통장이랑 돈 가져가고 영수증 수기로 적어서 줬음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인가? 다시 통장 돌려받고
엥..?? 손으로..??? 신기하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저금하는거? 통장제일 오른쪽에 얼마넣는지 써서 냈던거같아ㅋㅋㅋ
헐 이건 첨본다
헐ㅋㅋㅋㅋ나 저거 기억나 ㅠ 만원씩 해야되는데 엄마한테 만원 받고 몰래 천원 저금함 ㅋㅋㅋㅋ그러고 나중에 통장에 연필로 0하나 더 그려서 엄마 줌 ㅋㅋㅋㅋㅋ엄마한테 바로 털림
이건 진짜 나도 처음 봐
2005년인가 2006년에 처음 아빠랑 농협가서 통장 맘들었는데 그때도 그랬나? 기억이 전혀 안 나 어땠는지. 2000년대니까 아닐거같긴하지만
헐 초딩저학년때 했었는데... 그돈 어케된겨 기억이안나 엄빠가 알아서 썻겠지..?
저러면 맘대로 숫자 더 붙이면 어떡해
초딩 때 용돈기입장인줄ㅋㅋㅋㅋ찐은행에서도 저렇게 했구나
와 맞아 우리 초딩때 학교에사 저금했었음ㅋㅋㅋㅋㅋ새마을금고 통장에!!
92인데 진짜 기억에 없음
맞아 옛날에는 수기로 했다던데 그래서 ,이거랑 이체증명서? 그런거에 숫자로도 쓰고 한글로도 쓰는 이유가 그거랬어 조작할까봐
맞아 초딩때 새마을금고에서 정기적으로 와서 저렇게는 아니고ㅠ도장으로? 해줬어 ㅋㅋㅋㅋ
헐.. 이제 모를 수 있는 나이구나.. 그래서 도장 중에 길이 길고 앞뒤로 크기 다른거 있는데, 이런거에 썼음.틀리면 빨간줄 긋고 그 위에 도장 찍어서 수정 해주고 그랬는데.카드 압인(카드 음각 부분 위에 매출전표 3장짜리 겹쳐서 표면 긁는거) 해가지고 은행 가서 매출전표랑 접수 하는거 나 20대 초까지 했었음.지금은 전부 전산으로 가능해서 이런거 안하지만..
?!?!??? 95인데 애기때통장도 수기가아닌ㅋㅋㅋㅋㅋㅋㅋ 초1때 우체국통장 넣는거 하긴했는데 수기아니엇음
ㅋㅋㅋㅋㅋ92인데 난 기억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가 용돈 천원씩 매주 한번 하교길에 저금하는거 시켰었음언니랑 등하교 같이 했는데 둘이 손 잡고 은행가서 천원 저금하고 도장 받았던 기억 있음ㅋㅋㅋ
?? 난94인데도 금시초문이여 유치원생때..? 통장만들엇던거같은데 그때햇나..?기억안남 내가안해서모르나
92인데 애기때 통장도 인쇄형식이던데 뭐지..???
학교에 은행직원 나와서 저런거 해준건 기억나는데 나는 그래서 애들용만 그런 줄 알앗어 ㅋㅋㅋ
그때도 인쇄했어근데 그 돌아다니면서 하는거는 이런식으로 수기로 해줬어ㅋㅋ
첫댓글 ㄹㅇ 처음봄..
˗ˋˏ와ˎˊ˗ ...
뭐.. 전산화 되기 전엔 그랬겠지?? 나는 처음 봄
아놔 83년에 사라졌다는데 아는사람들은 어케아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농협직원이 와서 싹 걷어가고 갖다주고 했던거같은데 단체로 저축했던적은 있어 수기는 아니였던거같은데..
새마을금고 직원이 가게 돌아다니면서 그자리에서 돈 받고 통장에 수기로 돈 적어줬던거같은 기억이
우리도! 수거해서 가져갔다가 돌려줌!!! 전산으로 했던거 같아ㅋㅋㅋㅋ 그때 엄마랑 제일은행 가면 atm기로 통장정리 하고 그랬엇엌ㅋㅋㅋ
ㅋㅋㅋㅋ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초1때도 저런거같아 학교에서 우체국통장 만들어서 수길^했던거같은데
¯ࡇ¯ ???? 그게 가는해???? 카두 굵는건 걍 그 마그네틱을 쓱 긁어서 그런거 아니야?
ㅈㄴㄱㄷ 카드 긁는건 그 카드번호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부분 위에 종이 올리고 실제로 긁어서 유래된 말일껄
나 어릴 때 학교에서 화요일마다 저금 해서 담임샘이 저거 적어주셨는데 !!!
헐 모야 누가 직접 쓰면 어떻게함
초1때 쌤이적어줌ㅋㅋㅋㅋㅠ 신나는학생적금인가 아는여시잉나
나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때도 함ㅋㅋㅋㅋㅋ 외환은행에서 와서 매주 수요일 만원씩 저금함ㅋㅋㅋㅋㅋ 근데 수기는 안하고 전산작업은 했던듯??? 통장이랑 돈 가져가고 영수증 수기로 적어서 줬음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인가? 다시 통장 돌려받고
엥..?? 손으로..??? 신기하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저금하는거? 통장제일 오른쪽에 얼마넣는지 써서 냈던거같아ㅋㅋㅋ
헐 이건 첨본다
헐ㅋㅋㅋㅋ나 저거 기억나 ㅠ 만원씩 해야되는데 엄마한테 만원 받고 몰래 천원 저금함 ㅋㅋㅋㅋ그러고 나중에 통장에 연필로 0하나 더 그려서 엄마 줌 ㅋㅋㅋㅋㅋ엄마한테 바로 털림
이건 진짜 나도 처음 봐
2005년인가 2006년에 처음 아빠랑 농협가서 통장 맘들었는데 그때도 그랬나? 기억이 전혀 안 나 어땠는지. 2000년대니까 아닐거같긴하지만
헐 초딩저학년때 했었는데... 그돈 어케된겨 기억이안나 엄빠가 알아서 썻겠지..?
저러면 맘대로 숫자 더 붙이면 어떡해
초딩 때 용돈기입장인줄ㅋㅋㅋㅋ찐은행에서도 저렇게 했구나
와 맞아 우리 초딩때 학교에사 저금했었음ㅋㅋㅋㅋㅋ
새마을금고 통장에!!
92인데 진짜 기억에 없음
맞아 옛날에는 수기로 했다던데 그래서 ,이거랑 이체증명서? 그런거에 숫자로도 쓰고 한글로도 쓰는 이유가 그거랬어 조작할까봐
맞아 초딩때 새마을금고에서 정기적으로 와서 저렇게는 아니고ㅠ도장으로? 해줬어 ㅋㅋㅋㅋ
헐.. 이제 모를 수 있는 나이구나..
그래서 도장 중에 길이 길고 앞뒤로 크기 다른거 있는데, 이런거에 썼음.
틀리면 빨간줄 긋고 그 위에 도장 찍어서 수정 해주고 그랬는데.
카드 압인(카드 음각 부분 위에 매출전표 3장짜리 겹쳐서 표면 긁는거) 해가지고 은행 가서 매출전표랑 접수 하는거 나 20대 초까지 했었음.
지금은 전부 전산으로 가능해서 이런거 안하지만..
?!?!??? 95인데 애기때통장도 수기가아닌ㅋㅋㅋㅋㅋㅋㅋ 초1때 우체국통장 넣는거 하긴했는데 수기아니엇음
ㅋㅋㅋㅋㅋ92인데 난 기억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가 용돈 천원씩 매주 한번 하교길에 저금하는거 시켰었음
언니랑 등하교 같이 했는데 둘이 손 잡고 은행가서 천원 저금하고 도장 받았던 기억 있음ㅋㅋㅋ
?? 난94인데도 금시초문이여 유치원생때..? 통장만들엇던거같은데 그때햇나..?기억안남 내가안해서모르나
92인데 애기때 통장도 인쇄형식이던데 뭐지..???
학교에 은행직원 나와서 저런거 해준건 기억나는데 나는 그래서 애들용만 그런 줄 알앗어 ㅋㅋㅋ
그때도 인쇄했어
근데 그 돌아다니면서 하는거는 이런식으로 수기로 해줬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