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는 주관적으로 믿고 남에게는 객관적인 믿음을 증명하라고 우긴다.
자신은 유신론 창조론자라고 주장하면 주관적인 것이다. 자기는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주관적인 주장이다.
자기 성경을 보고 해석해도 주관적이 주장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했다고 해도 주관적인 주장이다. 하나님이 자기의 죄를 용서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했다고 했지 온 인류의 죄를 다 용서했다고 되어 있지 않다. 온 인류의 죄를 용서했다는 것을
믿음면 구원이다라고 해도 자기 믿음은 주관적인 것이니 객관적으로 증명된 믿음이 아니다.
인간의 신념이나 주장 맹세는 예수께서도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무조건 인간이 믿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거짓말인 것이다.
예수의 이름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다는 말이니 자기 백성 즉 참 이스라엘사람만이 구원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참 이스라엘인안에 들어가지 못한 자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예수이름밖에 모른다고 말해야 하고 목마른 사슴처럼
진리를 구해야 한다. 그러나 입으로만 자기는 예수이름만 안다고 외치고 예수를 아는 것처럼 말하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예수이름만 안다면 진리를 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