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분비선, 생식선 공격에 6년째 팬티 라이너 착용. 일요일 집에 있을 때 물 흐르듯이 또 공격. 팬티가 젖음. 이건 양호한 편.
심할 때는 하얀 콧물처럼 끈적하게 나오고 아주 심할 때는 냄새까지 나면서 누런 가래처럼 나오게 함. 6년째 매일 지속중.
비단 생식기에서만 나오게 하는 게 아니라 항문에서도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나오게 함.
생식기 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등, 가슴팍, 뒷목, 뺨 전체, 이마에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차게 함. 심지어 한겨울에도. 여름에는 정상적인 땀 분비와 더불어 더 심하게 공격.
비염 증상 만들어서 콧물 (물처럼 흐르거나 끈적끈적한 투명한 것에서 누런 콧물까지 다양)과 가래(하얀 색에서 누런 색까지 다양)가 나오게 하고 코딱지가 너무 잘 생기고 콧 속도 항상 가렵고 건조하게 고문질. 코에서 물비린내와 치즈 꼬린내가 수시로 올라오게 염증 상태 유발.
입에서는 항상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게 하는데 물처럼 고이게 하거나 끈적끈적한 느낌이 드는 효소 가득한 침이 고이게 함. 신맛, 짠맛, 약맛, 화장품 맛, 똥맛, 쓴 맛, 조미료 맛, 누룽지 맛, 매운 맛 등 아주 다양한 맛이 나게 함. 혀에도 수시로 불이 나게 하고 혀 근육도 수시로 뒤트는데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부터 혀를 깨문 것 같은 통증. 그리고 혀를 칼로 긋는 듯한 통증까지 다양하게 공격. 혀부터 입안 점막 그리고 목구멍까지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6년째 가방에 물병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 정도임. 혀가 마른 논 갈라지듯이 다 갈라지고 움푹 패이고 치아자국부터 칼자국이 혀에 난도질되어 있고 살점이 잘려나감. 혀 근육을 너무 자주 비틀고 미생물과 바이러스 공격에 혀의 상태가 매우 안 좋음.
치아뿌리가 거의 다 괴사한 상태로 곧 빠질 날이 머지않았고. 잇몸은 6년째 부어있고 염증 상태로 자주 고문 받는 곳은 고름 주머니가 만들어짐. 화학 고문에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6년째 밥 먹을 때마다 고통스러운데 혀, 잇몸, 치아 공격도 모자라 올해들어와서 삼키는 연하운동까지 방해해서 음식이 목구멍에 턱 걸리게 함. 음식물 뿐만 아니라 액체까지 목구멍으로 넘기는 게 고통스럽게 고문질.
눈도 마찬가지로 6년째 눈알이 굉장히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게 하고 눈알이 항상 맵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게 함. 그리고 항상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교차시키면서 짧게는 몇 초 간격에서 길게는 몇 분 간격으로 흐릿흐릿하고 흔들리게 만드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잘 안 보여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교차시키면서 왼쪽 눈이 안 보이게 했다가 오른쪽 눈이 안 보이게 하는데 결론은 6년째 한 쪽 눈만 보인 채 살고 있다는 뜻임. 눈알이 이 때마다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음. 멀쩡하게 태어나서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타겟이 된 후로 특히 최근 6년째 한 쪽 눈만 선명하게 보이고 항상 다른 쪽은 흐릿흐릿하게 보인 채로 살고 있다. 다만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교차하면서 안 보이게 한다는 게 특징.
최근들어 눈 공격이 더 심해졌는데 눈알과 눈 주변이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자주 충혈되게 하는데 눈곱이 잘 끼게 하고 눈알이 진동고문으로 자주 요동치게하고 눈알이 눌리게 압박고문이 들어오는데 심할 때는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알과 눈 주변이 자주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시야장애 유발해서 고통스러운데 특히 올해들어와서 이렇게 고문이 더 추가되었는데 눈의 시야가 90%만 보이는 것 같고 10%가 어두운 막으로 좁혀진 느낌이 들 정도로 눈을 뜨고 있는 게 굉장히 불편하면서 고통스러움. 무엇보다도 비정상적으로 미생물 수가 눈동맥과 그 모세혈관에 분포되게 함으로써 실벌레나 날벌레 같은 게 눈에서 마구 돌아다니고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 증상이 심해지게 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수시로 불에 타들어가게 하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게 하면서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질.
피부는 얼굴 포함해서 계속 뜨겁게 뎁히면서 진물과 물집이 생기게 화상 고문이 들어오고 가렵고 건조하고 땅기게 함. 진동이 아주 빠르게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굉장히 그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화끈거림. 다리부터 얼굴까지 부종이 있고 피부 특히 얼굴을 최근에 자주 건드는데 광대뼈와 접형골, 안와뼈에 집중적으로 진동이 심함. 이 부근에 바이러스성 피부염이 생김.
전자레인지 안에 든 음식물 처럼 뜨겁게 전신의 체액을 뎁히는데 얼마 전에는 머리 속 체액을 뎁히는데 진짜 뇌가 익어버리면서 뇌가 두부 으스러지듯이 으깨지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뜨거운 가스로 인해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답답함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뜨겁게 화상을 입을 듯한 통증 뿐만 아니라 아주 차갑게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전파 공격도 가해지는데 이 때는 갑자기 급 추워지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쓰러질 것 같은데 컨디션이 급 안 좋아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진 느낌이 들게 함. 누워서 잠을 청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상태로 만들어버림. 일요일 오후에도 당해서 누워있었음.
귓 속도 굉장히 터질 것 같이 음파 공격이 매일 수시로 들어오는데 귓속이 뜨겁고 화끈거리게 하고 귓 속이 심하게 가렵게 하는데 순간 소름이 끼칠 정도임. 귀 언저리인 유양돌기에 엄청난 진동이 매일 24시간 가해지고 귓불 특히 오른쪽 귓불 공격에 귓불이 부어오르고 냄새가 나는데 귓불을 살짝 만졌더니 염증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남.
16년째 마루타로 쓰이면서 전신 혈관이 100% 염증 상태이고 머리 속도 뇌염이 아닐까 걱정임.
내장은 너무 건들다보니 내장 특히 위장, 신장 그리고 심장까지 너무 고통스러움.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6년째 심장, 방광과 신장 그리고 요도를 건드는데 너무도 수시로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게 하는데 방광을 빠르고 세게 진동시키면서 압박하는데 6년동안 5번 정도 이 고문에 소변을 속옷에 지리게 만듦. 그리고 요도가 붓게 해서 소변 놓을 때 쓰라리고 아프게 하고 소변 줄기의 방향도 틀어지게 만듦. 신장을 하도 6년째 건들다보니 배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있고 소변 놓을 때 소변에서 거품이 나고 소변에서 냄새가 나게 됨.
16년째 특히 6년째 복부가 24시간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한 가득차서 배가 6년째 임신부처럼 불러있는 상태임. 그리고 내장에 수시로 불타오르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금요일부터 일요일 내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속쓰림 고문도 힘든데 내장이 익어버릴 듯한 아주 뜨겁게 화상을 입을 정도의 고문이 3일 연속 들어오고 있다.
16년째 장을 그렇게 건드는데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장염과 속울렁거림과 구토, 머리깨짐을 달고 삶. 인지 피해자가 되고 난 후부터 그 강도는 더 심해졌고 특히 최근 6년째는 설사와 변비, 잦은 방귀, 속더부룩함과 속쓰림, 속울렁거림과 구토는 일상이 됨.
몸 속 상태를 산성화 시키고 몸의 전해질 상태도 안 좋고 미생물과 몸 속 균을 가지고 바이러스 공격이 가해지는데 전신 염증에 좋은 미생물은 거의 사라지고 나쁜 미생물만 몸 속과 뇌 속을 떠돌아다니게 만드는데 타겟된 후부터 머리가 수시로 아프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가 급격히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고 굉장히 현기증처럼 어지럽고 심지어 빈혈 증상까지 유발함. 주말 내내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수면제에 취한 것처럼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머리가 참기 힘들 정도로 멍하고 무겁고 졸리게 하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잠만 잠.
벌써 일요일 오후 6시이고 지금 그나마 머리 멍한 공격이 덜해져서 그나마 글을 쓰는 것임.
이틀내내 한 게 아무 것도 없음.
이틀이 문제가 아니라 16년째 마루타로 내 인생이 완전히 송두리째 빼앗겼고 무엇보다도 건강이 너무 악화되어서 이제 40대 중반인데 내 건강 상태는 80대 중후반 정도로 굉장히 안 좋다. 직장도 겨우겨우 먹고 살기 위해 버티면서 다니고 있다.
그나마 어떤 경로에서든 정부에서 돈을 받고 피해자와 생활비를 충당해 줄 남편이 있는 피해자는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이 든다.
나는 피해고문은 진짜 심한데 돈이 들어올 곳이 없으니 내가 벌어야 할 상황이고 이러고 사는 게 너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보니 매일 자살 생각이 든다.
내가 이 실험고문의 타겟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나는 뭐하고 살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