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저의 견해 봉정암을 다녀오면서....
자비월 추천 0 조회 544 08.06.10 16: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10 17:17

    첫댓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정말 힘드셨겠습니다.앞으로 차츰차츰 바꿔나가리라 봅니다.

  • 08.06.10 18:04

    백담사에서 빨리 개선 해주셔야 되겠군요....()

  • 08.06.10 18:44

    많이 힘드셨으리라 미뤄 짐작이 갑니다...-()- 꼭 백담사뿐만이 아니라 불자로서 부끄러울때가 가끔있습니다. 물론 그렇치 않은 사찰도 많치만요.~~

  • 08.06.10 18:50

    글 잘올렸습니다 이글 을 백담사에서 보고 백담사 뿐 아니라 아마도 다른절도 있을거에요 많은 절이 개선 할것은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_()_

  • 08.06.10 19:09

    공감 합니다.절에 오래 다니다 보면 볼것 못 볼것 다봅니다.위와 같은 사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냥 웃고 넘어갈수있는 일이예요,불교계가 하루 빨리 변화를 했으면 합니다.이글을 스님들께서도 보시겠지만 일부스님들의 아집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씀니다.속상한 마음 빨리 털어버리세요.그리고 부처님만 생각 하시고 열심히 기도 하십시오.

  • 08.06.10 21:31

    덕과 공덕으로 마음 달래보셔요 나무아미타불

  • 08.06.10 23:29

    과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각 사찰에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08.06.11 08:01

    저도 그랬는데...수행이라 생각하고 참았읍니다...그래도 봉정암에서는 공양할수있어서..,,갠찬았읍니다..

  • 08.06.11 08:41

    저도 이번 군에 간 아들 면회 가서,,,,,다른 종교 단체는 피자 주는데,,,절에 가면 떡이나 비빔밥 같은 거 줘서 좋다고 물론 청소년들은 피자 좋아하지만 딸과 아들 말이 절은 그런 음식 때문에 역시,,,,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군에서 같은 날 비빔밥과 절에서 나온 것과 정말 맛이 차이가,,,,나더라고 그런데 빵과 음료수를 바쁠 때는 주기도 한다면서 계속 비빔빕이나,,,이런 사찰 음식을 이왕이면 물론 이해는....나름대로,,그렇다고 해주었으면 해서,,,, 마침 여길 이용해봅니다,,갓바위 아래 절에서 짠 김치에 공양 준 기억,,,,참 그런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습디다, 오다가 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보다..청소년이나 군인들

  • 08.06.11 08:32

    여기 글 올시신 분들이 먼 길 찾아갔을 때 많은 음식 보다 그런 배려가 있다면 진실로 불교 믿는 사람 아니 사찰은 역시,,,이런 마음으로 .....하면 참 절로 ,,,,그런 고마움에 ..물론 다른 어려움도 많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잖습니까,,,그 배고플 때 끼니를 해결해 주는,,,,그 마음이 참 불교가 지향하는 목표가 아닐까 싶어서요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목마를 때 물을 먹을 수 있는 절이 되었으면 좋겠단 바람으로,,,,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08.06.11 11:14

    _()()()_

  • 08.06.11 11:53

    부끄럽게도 일부 주지스님네들이 사찰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지요, 수행과 신행보다 골프치는 스님, 큰 연등(돈을 많이) 달면 큰복 받는다는 배나고 머리큰 큰 스님 ㅋ 주지 차지하려고 폭력을 행사하는 스님 등등 ......씁씁한 미소로 흘러보내지요 하지만 공부하며 열심히 포교하는 스님들도 참 많습니다. 제 주변에....나무 관세음보살 ()()()

  • 08.06.11 12:09

    사찰은 스님이 관리인이라면 불자는 주인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공양을 요구합니다....... 사찰에서 입장료를 받으면 "너는 너희집에 들어갈때 돈내고 들어가냐"하며 일갈하는 지인도 있습니다. 때론 스님들이 저를 공부여부를 달아보는 칭(저울)대사라고 놀려대기도 합니다....저는 침묵하는데........달아본적도 없는데....자비월님 법명처럼 자비로 여여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 08.06.11 12:34

    청곡 거사님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주지스님은 관리인 신도가 주인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주지스님들께서 사찰을 본인의 것으로 착각 하고 있다는게 큰 문제입니다.돈이 많아야 좋은자리 주지가 되는 현실이 안타가울 뿐입니다.종회의원 선거에 몇억씩 들어가는 선거비용도 문제고요.그분들이야 말로 마음을 비우고 참선 하시길 빌어 봅니다

  • 08.06.11 18:58

    금강경 사구게만이라도 수지독송 하면....좋을텐데. 모든 분별심과 아상을 내려놓는 연습...백날 입으로만 암송하면 뭐하나.실천을 해야지. 수지독송이란 실천까지 포함임

  • 08.12.07 23:13

    고생하셨네요.....공감하는부분입니다.....글치만이런면이 잇는거 같습니다..저두 봉정암 백담사길을 버스루 가보았는데 아마..통제하는이유는 안전일거 같습니다..야간에 차가 운행하는데 많은안전문제가 있을거 같더군요..험하잖아요...^^제생각입니다.사리암은 제가 자주 가느곳인데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나반존자님이 가리진 않는거 같습니다....사리암 공양은 전국에서 제일 맛날겁니다...ㅎㅎㅎ.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