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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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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우울증보다 무서운 펫로스증후군
제삼 추천 0 조회 7,474 25.03.05 23:0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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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23:09

    첫댓글 나도 그래서 엄마 걱정됨.. 우리 강아지들 10살 9살인데 오래 살아도 5년전후 일텐데 애들 가고나면 엄마 병날거같아.. 이건 어떻게 해야되나

  • 25.03.05 23:09

    우리 엄마도 강아지 무덤에 비오면 우산 씌워주러 다니는데 생각나네ㅜㅜ

  • 25.03.05 23:10

    너무 보고싶어 우리 강아지

  • 25.03.05 23:11

    나도 요즘 너뮤 무서워 노견들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05 23:23

    나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야.. 지금도 그냥 모르는 강아지랑 잠깐만 놀아도 헤어지기 아쉬운데 내가 키운 강아지랑 어떻게 헤어져… 그것도 평생을

  • 25.03.05 23:20

    생각보다 더더 힘듦ㅜ 그리고 트라우마돼서 재입양 못해

  • 생각만해도 가슴 찢어지고 눈물 나 행복만을 생각하고 잘 해줘야지..

  • 25.03.05 23:21

    펫로스가 아니고 그냥 사별증후군이야

  • 25.03.05 23:23

    나 2년 함께하는중인데 벌써 무서워.. 진짜로

  • 25.03.05 23:23

    나두 우리애기 너무 그리워서 힘들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 너무 보고싶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06 01:41

    하ㅠㅠ먹먹하다

  • 25.03.05 23:27

    이글볼때마다 제목 참 총체적 노답

  • 25.03.05 23:32

    당연하지.. 나도 아직도 가슴 치면서 울어..

  • 25.03.05 23:35

    여태 살면서 젤 힘들었어…지금도

  • 25.03.05 23:35

    나도 우리 애기 갔을때 한 두달동안 강아지라는 동물 자체를 떠올리기만해도 울었어

  • 25.03.05 23:38

    이걸 꼭 다른 병이랑 비교해서 더 심하니뭐니해야하나

  • 25.03.05 23:46

    내가 어떤 존재를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었는지 몰랐음.. 이제 세살인데 너무 무서워.. 처음 키워보는게 눈 위에 털이 하얗게 변할 걸 보면 눈물남 ㅠㅠ

  • 25.03.05 23:46

    우리 애들 2마리 올해 12살인데 요즘 밤마다 운다ㅠ애들 기력 떨어지는게 너무 보여서ㅠ부모님도 멀리 사시고 지금 혼자살면서 3개월때부터 키웠던 애들인데 애들 보내면 진짜 나 일상생활 불가일것같아

  • 25.03.05 23:51

    그 날 세상이 정반대로 뒤집힌 느낌이였고 없이 살아 갈 생각에 두렵고 불안하고 떨렸어....어찌보면 티비를 보는것처럼 일상 생활이 현실감이 없게 느껴지기도 했어
    나 스스로도 알수 없는 감정이고 지금도 그렇고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

  • 25.03.05 23:59

    벌써 두려워 우리 강아지는 살아온 세월이 나랑 지낸 세월보다 긴데... 나에게 주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너무 억울해

  • 25.03.06 00:02

    사랑해 보고싶어

  • 25.03.06 00:04

    우리집도 갑작스럽게 엄마가 돌아가신후에 가족들이 다 너무 힘들어해서 입양결정한건데.. 빈자리를 채워주었고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만큼 또 언젠간 이별해야한다는 생각에 후회도 돼 ㅠ 어떻게 또 가족과 이별해...

  • 25.03.06 00:20

    하 벌써 무서움...

  • 25.03.06 00:40

    내동생(강아지..) 보고 싶어 정말 가족이야

  • 25.03.06 00:55

    우리 애기 아직 3살인데도 너무 무서워 하 ㅠ 사실 데려올때부터 두려웠는데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다

  • 25.03.06 00:56

    상상만해도 팔다리가 잘린 기분인데..

  • 25.03.06 01:06

    나는 그날이후로 인생이 의미가 없어... 이년넘었는데...

  • 길가다가 슈나우저만 보면 울었던 때가 있었지...

  • 무서워

  • 25.03.06 02:05

    우리개도 노견인데 생각만 해도 힘들어서 생각을 차단하는 중 ㅜ마음의 준비를 해도 안될 것 같아

  • 25.03.06 02:10

    나두17년 키웠는데 내인생의 반보다 오래있었는데 2달전에 무지개다리 건넜어 정말 건강한 아이였는데 아픈지 일주일만에 가더라 오늘도 집에 아무도 없으니 더 보고싶고 쓰다듬고 싶었어 아직 냄새랑 털 쓰다듬는 촉감이 생생한데 그 감각을 잊을까봐 무서워 잘지내고 있지? 누나 꿈에 매일 나와줘 사랑해

  • 25.03.06 02:14

    너무 보고 싶다 말 못하는 어린 자식 잃는 기분 맞아... 고별에서 잘 지내지? 너무 슬퍼 하지 않을게

  • 25.03.06 02:38

    상상 이상의 고통

  • 25.03.06 04:43

    우리 강아지 10살 되니까 점점 더 무서워짐.. 나 안그래도 살기 싫다는 말 달고 사는데 얘 없는 삶은 도대체 어떻게 살지 하나도 모르겠어

  • 25.03.06 05:24

    가슴 도려진 기분. 아리고 아파 보내고나서 몇년 시간지나도 지금도 떠올리면 슬프고 눈물나고 그래 . 무지개 편지 도움되더라..

  • 25.03.06 07:35

    진짜 너무 힘들어...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슬퍼

  • 나도 그래서 새로운 동물 친구 데려왔는데 그 친구가 애기라 반려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힘든게 잊혀졌어 지금은 잘갔을거라 믿고 그렇게 힘들지 않아 근디 지금 이친구 가면 또 겁나 힘들겠지

  • 나도 우리애 떠나보낸지 벌써 16년차인데도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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