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같이 애썼고
이제는 관리기도 쉬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내년도 3월초 정도까지는 관리기도 쉬겠네요
새로 조성하는 농장에 아직 창고가 없어서 노지에 세우고 천막으로 덮어 놓았는데 좀 미안스럽네요
오늘 오전동안 관리기가 한 일입니다
내년도에 고추,가지,토마토등 몇개씩 심어서 먹을 자리를 경운해 놓았습니다
관리기가 초보농부에게 말하기를 요
한참 더 부려먹을줄 알았더니 웬일 이러네요
한해동안 애썼다
한 석달 쉰다음 또 힘차게 해 보자고 말하며 겨울 동안만 안녕 합니다
첫댓글 휘발유는 빼 놓으셨는지요? 작은 기계들은 관리가 중요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