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취상사(醉想思)/그리움에 취해
소소한 추천 0 조회 80 24.11.01 13: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2 06:22

    첫댓글 서울에서의 연주는 처음들어보며 오카리나소리에 취했고 부산에서의 연주는 듣지 못하고 본인연주에 올려주셔 휘슬에 취해봅니다
    소소한님 덕분에 오카리나외 생소한 얼후도 휘슬도 알게되여 소리에 빠져보네요 또다른 음색에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3 13:01

    부산벙날 늦게 오셔서 듣지 못한
    아쉬움을 풀어 드리려고 올려봤습니다^^

  • 24.11.05 11:10 새글

    얼후.해금.휘슬...
    심금을 울리는 악기들...맘은 해보고 싶은 악기들인데 엄두가 안나요 ^^ 소소한님 연주 듣는걸로요~~


  • 작성자 08:42 새글

    말씀하신 악기들이 전부 청승과(?)네요ㅋ
    제 연주를 듣는 걸로 배움을 대신 하신다니...살짝 부담이 옵니다ㅎ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24.11.05 11:19 새글

    욕심쟁이 소소한님~
    하는 것 마다 못하시는 것이 없네요.^^
    그져 감탄 밖에 안나옵니다.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8:45 새글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은 늘어 나는데 정작 게으른 성격 때문에 결과가 신통치 않아서 고민입니다ㅋ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어찌 어찌
    연습하고 있습니다ㅎ

  • 00:50 새글

    그리움이 묻어나는 연주 감사히 듣습니다. 부산에서 불어주시던 것이 떠올라 잠시 흐뭇해봅니다. 너무 멋진 연주에 기가 죽어 악기를 골라야되는데 불기도 민망했던 것도 떠오르네요~버스타고 태종대 가던 길도 떠오르고요^^12월이 되면 또 봴 수 있겠지요~~

  • 작성자 08:48 새글

    부산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억으로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ㅋ
    늘 편안하고 여유있으신 오카여행님의
    당황한 모습이 정말 귀여...죄송합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