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剪梅(일전매)[ yìjiǎnméi , 이찌엔메이](한떨기 매화 )(작사 : 娃娃왜왜, 작곡 : 陈彼得진피득, 가수 : 費玉淸[비옥청 fèi yù qing, 페이 위 칭]
真情像草原广阔(진정상초원광활) 진정한 사랑은 초원처럼 광활하여
[ zhēnqíng xiàng cǎoyuán guǎngkuò 쩐칭 썅 차오위엔 꽝쿠오]
层层风雨不能阻隔(층층풍우불능조격)(겹겹이 몰아치는 비바람도 막을 수 없네요)
[céngcéng fēngyǔ bù néng zǔgé청청 펑위 뿌넝 쭈거]
总有云开日出时候(총유운개일출시후)(언젠가 구름이 걷히고 해가 떠오를 때면)
[zŏng yŏu yún kāi rìchū shí·hou 쫑여우 윈카이 리추 시허우]
万丈阳光照耀你我(만장양광조요니아)(눈부신 햇빛이 당신과 나를 비출 거에요
[wànzhàng yángguāng zhàoyào nǐwǒ완짱 양꽝 쪼오요오 니워]
真情像梅花开过(진정상매화개과)(진정한 사랑은 피어나는 매와 같아서)
[zhēnqíng xiàng méihuā kāi guò 쩐칭 썅 메이화 카이꾸오][lěng lěng bīng xuě bù néng yǎn mò 렁렁 삥쉬에 뿌능 엔 무오]
就在最冷枝头綻放(취재최냉두탄방)(가장 추울 때 가지끝에서 피어)
[jiù zài zuì lĕng zhītóu zhànfàng 찌우 짜이 쮀이렁 쯔터우 짠팡]
看见春天走向你我(간견춘천주향니아)(봄이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걸 보여주네요)
[kànjiàn chūntiān zǒuxiàng nǐwǒ 칸찌엔 춘티엔 쩌우샹 니워]
雪花飘飘北风啸啸(설화표표북풍소소)(눈송이가 날리는 북풍이 몰아치니)
[xuěhuā piāopiāo běifēng xiào 쉬에화 피요피요 뻬이펑 샤오샤요]
天地一片苍茫(천지일편창망)(천지가 하나 되어 아득하네요)
[tiāndì yípiàn cāngmáng 티엔띠 이피엔 창망]
一剪寒梅傲立雪中(일전한매오립설중)(겨울에 매화 한송이가 눈속에 피어나)
[yī jiăn hán méi ào lì xuĕ zhōng 이찌엔 한메이 아오리 쉬에쫑]
只为伊人飘香(지위이인표향)(오직 그대를 위해 향기를 날리네요)
[zhĭwéi yīrén piāo xiāng 즈웨이 이렌 표오 샹]
愛我所愛无怨无悔(애아소애무원무회)(내가 사랑하는 이를 사랑했으니 원망도 후회도 없어요)[ài wŏ suǒ ài wú yuàn wú huǐ 아이워 쑤오 아이 우위엔 우훼이]
此情长留心间(차정장류심간)(이 사랑이 마음속에 오래 머물기를)
[cĭ qíng chángliú xīnjiān 츠칭 창류우 씬찌엔]
雪花飘飘北风啸啸(설화표표북풍소소)(눈송이가 날리는 북풍이 몰아치니)
[xuěhuā piāopiāo běifēng xiào 쉬에화 피요피요 뻬이펑 샤오샤요]
天地一片苍茫(천지일편창망)(천지가 하나 되어 아득하네요)
[tiāndì yípiàn cāngmáng 티엔띠 이피엔 창망]
一剪寒梅傲立雪中(일전한매오립설중)(겨울에 매화 한송이가 눈속에 피어나)
[yī jiăn hán méi ào lì xuĕ zhōng 이찌엔 한메이 아오리 쉬에쫑]
只为伊人飘香(지위이인표향)(오직 그대를 위해 향기를 날리네요)
[zhĭwéi yīrén piāo xiāng 즈웨이 이렌 표오 샹]
愛我所愛无怨无悔(애아소애무원무회)(내가 사랑하는 이를 사랑했으니 원망도 후회도 없어요)[ài wŏ suǒ ài wú yuàn wú huǐ 아이워 쑤오 아이 우위엔 우훼이]
此情长留心间(차정장류심간)(이 사랑이 마음속에 오래 머물기를)
[cĭ qíng chángliú xīnjiān 츠칭 창류우 씬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