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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속히 응답하소서>-"시편 151편"
호월 추천 0 조회 84 09.06.03 23: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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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4 08:08

    첫댓글 '잠언 시'에 이어 '시편'도 모방해 봅니다. 불경은 지식이 천박하여 흉내를 내 볼 수가 없네요. - 이런 글들은 아리송한 "시적" 표현이 없어 제 적성에 맞는가 봅니다. ㅎㅎ.

  • 09.06.04 05:39

    여호와의 이름과 영광이 만방과 땅끝까지 떨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아멘~~~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그의 이름을 만방에 높일지어다... 그는 자기가 택한 자를 끝까지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시로다. 할렐루야!!! 주시는 은혜로운 말씀들에 감사올리며, 끝없는 詩作에 대한 열정에 고개 숙여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09.06.04 08:59

    공산 해도지 님도 기독교 신자인 것 같네요. 저는 평생 교회에 나가지만 알고 보면 나이롱입니다. ㅎㅎ.

  • 09.06.04 09:05

    內命이 지엄하시니...ㅎㅎ 가족들이 모두 나가는데...혼자 고집부려 될일이 아니드라구요...江가에는 잘 갑니다만...말씀에 익숙하지 않고, 아직 기도하는 방법도 모르니...그저 열심으로 살아가려 할 따름입지요....귀하신 글에 댓글드림이 점점 힘드어집니다~문운,건안 함께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9.06.04 09:24

    댓글이 없어도 공해지 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09.06.04 08:28

    호월시인님께서 불경까지 익히 아신다면 저는 시인의 희망을 버리고 또 메주에 대한 시도 그만쓰고 좋은 시인이 되기를 접어야 될것 같은즉 신과 붓다가 공평하신듯 합니다, 감사히 읽고 배움니다.

  • 작성자 09.06.04 09:25

    공평, 그렇군요. ㅎㅎ. 불교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만. 기독교보다 삶에 더 가까운듯합니다. 스님께 간접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04 17:38

    "그는 자기가 택한 자를 끝까지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시로다. " 예수 이름으로 얻은 구원이 가장 크고 영원한 복인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6.05 07:35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 09.06.04 20:31

    기도문도 훌률한 시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09.06.05 07:38

    시편의 시들을 시로 승화하는 작업, 좀 더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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