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응답하소서>-"시편 151편"
나의 주 여호와여,
내가 영혼 깊은 곳에서 주를 향하여 목마르나이다.
내 영혼이 주를 바라며 쇠잔하였고, 여호와의 눈길을 애타게 그리며 몸부림치고 있나이다.
이제 그 밝은 얼굴을 내게 돌리사 주만을 의지하는 연약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소서.
주께서는 어찌하여 주를 따르는 의인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공의로운 심판에 대하여 의심을 품게 하시나이까?
무슨 연고로 저 악한 자들을 야단 치거나 벌 주지 않으시고, 의인들을 괴롭히도록 내버려 두시나이까?
의인들이 환난속에서 견디지 못할 어려움과 핍박을 겪고 있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잠에서 깨어나시어, 여호와를 따르는 백성들을 위하여 저들을 대적하시고 물리쳐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의인들의 편에 서지 않으시면 누가 해 받음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으리오?
불쌍한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오직 여호와가 우리의 구원이시로다.(셀라)
깨어 나를 지켜주시는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며 방패이시니 원수의 해함이 두렵지 않도다.
애초에 나를 택하여 자녀 삼으신 여호와께서는 어떤 경우에 처할지라도 지켜 보호하여 주실 것이로다.
내 어깨를 짖누르는 모든 어려움을 주께 내려 놓사오니 주여, 긍휼히 여기시사 선하고 의롭게
인도하여 주시며 현재의 어려움이 변하여 축복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눈물을 헛되이 여기시지 않으시고, 그 눈물과 땀의 씨를 거두게 하여 주셨도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이름을 만방에 높일지어다.
그는 자기가 택한 자를 끝까지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시로다.
여호와의 이름과 영광이 만방과 땅끝까지 떨칠지어다.
할렐루야!
시작노트: 성경 구약에 있는 마지막 시편(Psalm) 150장의 잇대어 다윗의 풍으로 써 본 습작.
첫댓글 '잠언 시'에 이어 '시편'도 모방해 봅니다. 불경은 지식이 천박하여 흉내를 내 볼 수가 없네요. - 이런 글들은 아리송한 "시적" 표현이 없어 제 적성에 맞는가 봅니다. ㅎㅎ.
여호와의 이름과 영광이 만방과 땅끝까지 떨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그의 이름을 만방에 높일지어다... 그는 자기가 택한 자를 끝까지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시로다. 할렐루야


주시는 은혜로운 말씀들에 감사올리며, 끝없는 詩作에 대한 열정에 고개 숙여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공산 해도지 님도 기독교 신자인 것 같네요. 저는 평생 교회에 나가지만 알고 보면 나이롱입니다. ㅎㅎ.
內命이 지엄하시니...
가족들이 모두 나가는데...혼자 고집부려 될일이 아니드라구요...江가에는 잘 갑니다만...말씀에 익숙하지 않고, 아직 기도하는 방법도 모르니...그저 열심으로 살아가려 할 따름입지요....귀하신 글에 댓글드림이 점점 힘드어집니다
문운,건안 함께 기도드립니다
댓글이 없어도 공해지 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호월시인님께서 불경까지 익히 아신다면 저는 시인의 희망을 버리고 또 메주에 대한 시도 그만쓰고 좋은 시인이 되기를 접어야 될것 같은즉 신과 붓다가 공평하신듯 합니다, 감사히 읽고 배움니다.
공평, 그렇군요. ㅎㅎ. 불교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만. 기독교보다 삶에 더 가까운듯합니다. 스님께 간접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자기가 택한 자를 끝까지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시로다. " 예수 이름으로 얻은 구원이 가장 크고 영원한 복인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기도문도 훌률한 시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편의 시들을 시로 승화하는 작업, 좀 더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