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회 비,이불젖음,운동화젖음,한복,덤블링,말,엘리베이터

[딸기맘]

16을 잡고 단대멸로 생각하고 꾼꿈입니다.

고소영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려고 한다.2층에서 내렸는지는 가물.

.고소영이..담배를 달라고 해서 내가 안가져왔다고 함

밖을 나와보니 비가 온다.

이불이 밖에 있어서 젖는다..내가 잘 갠다.

누가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비가 멈춘다음에 간다

우동박스랑 투게더아이스크림 케이스가 보인다.다 먹었다고 함.

누가 쫒아온다.

옛날 한옥집처럼 생겼는데 그 담위로 도망간다..빨간한복치마를 입은 여자들이 일렬로   뒤로 서있다.

그 여자들이 덤블링으로 한 바퀴 돌더니 담밑으로 숨는다..(담과 집사이..집안쪽으로숨음)

집벽에 한복들이 걸렸는데..걸리까봐 얼른 내림.

어느새 내가 그여자들 팀에 있다

들킬까봐 오른쪽으로 숨으려 하니 이미 마루앞에 그 여자들 쪼그려 앉아 tv를 보고 있는척..한다.

난 그 왼쪽에 앉았는데 옆에 밀가루 반죽 보이고 난 옷위에 큰 하얀한복 저고리를 입었다.

김상호(70.7.24)대머리 연예인이 그 여자들을 다 자기 부인으로 한다고 한다.내가 들켰다.

김상호가 쫒아 온다..

밖에 뛰어 나가는데 좋아보이는 말 한마리가 있다..검은 안장도 보이고..

내가 말!말!말좀 태워주세요!하고 큰 소리로 다급 하게 말하는데..그사람 태워주려고 하는데..말이 놀라서 도망간다.

말 주인이 날보고 말이 놀라니 천천히 앞으로 다가가라고 말한다.

담위 담밑..마루앞에 여자들 몰려있었네요..뒤로 넘는 덤블링은 뭔지요?

[시걸]

16약세로 보이구요 담넘으믄 15가로 대체로 약세...

[야무찌개]

내가 들켰다...프로필
덤블링은 칸띄기

[딸기맘]

482회 1 10 16 24 25 35 보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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