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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하느님을 잉태할 자격 (원죄 없으신 마리아)
불가타 추천 0 조회 114 24.05.27 13:4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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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7 13:48

    첫댓글 이글을 보고도 성모께서 원죄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마귀의 영향일 터...

  • 24.05.27 14:28


    마리아에게 원죄가 끊어졌다면 예수님의 동생들인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및 그 자매들도 예수님처럼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 죽었지요! 죄 때문에....
    마리아도 죽었지요! 죄 때문에.....

    예수님은 그 몸이 썩음을 당하지 않으셨지요! 죄가 없으시니.....

    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실까요?
    인생의 보통 생육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으나 그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예수님은 말씀 하나님으로서 진리로 거룩하셨고,
    인자로서 사람의 연약함을 마귀로 부터 시험을 받았으나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거룩한 자는 죄를 짓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짓은 정말 어리석은 시도입니다.

    마리아가 마귀를 이긴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마귀를 이기신 것입니다.

  • 작성자 24.05.27 14:14

    완전한 하느님을 잉태한 성모님은 완전한 분이시기에 (하느님보다 못하지만) 원죄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원죄 이전에 창조된 존재이어야 하고
    -----------------
    성모님의 영혼은 성경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창세 이전에 창조된 것입니다.
    첫 조상이 범죄한 후에도 영원으로부터 사랑받는
    성모님의 영혼은 하느님의 흐믓한 안식처이셨죠.
    그래서 미사 경문에 ' 영원으로부터 천주의 사랑을 받으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 라고 찬양하는 것이죠.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루치펠에게 성모님을 여왕으로 모셔야 한다 하셨는데 루치펠이 이에 분노하며
    거부하자 ' 이 여인이 네 머리를 밟을 것' 이라 하셨죠.
    이 마지막시대에 성모님은 자주 미카엘대천사를
    대동하고 발현하시죠.(가라반달)

  • 24.05.27 14:35

    거짓말 좀 그만 하세요!

    마귀, 옛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와 원수가 되고,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머리가 으깨지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무슨 마귀의 머리를 밟는다고 나와 있습니까?

    하여간에 하와를 속이던 그 습관이 아직도 죽지 않았네요! ㅎㅎㅎ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기서 여자의 후손이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면 왜 하나님이 인자로 오셔야 했겠어요?

    거짓말은 그만......

  • 작성자 24.05.27 14:42

    @crystal sea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두 분 다
    포함이오.
    구원 계획(경륜)을 모르니 설명은 나중에...


  • 24.05.27 17:54

    @불가타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는 마귀의 머리를 깨부술 것이요.....

    누가 여기에 마리아를 집어 넣으라 하던가요?

    구원 계획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 마리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는 카톨릭은 마귀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 24.05.27 14:09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에게 오셔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원죄가 없는 것이다.

    라는 말과 똑같은 이치인데
    정말 그럴까요?

    죄의 몸에 생명의 씨가 떨어져서 생명이 싹이나고 생명이 자란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5.27 14:11

    어떻게 똑같은지요?
    첫 조상의 범죄로 원죄에 물들어 태어난 사람들하고
    구세주를 잉태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원죄에 물듦이 없게 창조한 영혼하고 다르죠.

  • 24.05.27 14:18

    @불가타 모든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속에 태동시킵니다.
    믿는다는 말입니다.
    죄인들이지만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죄인들 속에서 생명을 솟구처 내기 시작합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속죄하시는주님을
    태동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해보셨습니까?

    그러하기에
    예수그리스도는
    죄인인 사람의 모습으로
    오섰고
    죄인의 원죄가 있는 여인의 몸을 통하여오심이 합당합니다.

  • 작성자 24.05.27 14:19

    @조영노 그 개신교는 걸핏하면 믿는다 라는 말을 쉽게 쓰는데
    그냥 안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겁니다.
    행동들이 그렇지 못하니까...

    이건 하느님 구원 경륜에 대한 계시진리니까 엉뚱한 예시로 원죄없슴을 부정하지 마시죠.

  • 24.05.27 14:23

    @불가타 원죄가 있기에
    예수그리스도를 잉태하는 것이 이치라는 말입니다.
    마리아나
    우리 성도들이나 마찬가지로요

    인간에게 원죄가 없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못 봅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존재하셨기 때문에

    그러므로 예숙리스도를 잉태하든 만나든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5.27 14:22

    @조영노 단단히 세뇌되서 하느님 구원 경륜을 부정하는군요.
    하기사 창세기에 나오는 여인을 교회라고 우기는 판이니...

  • 24.05.27 14:24

    @불가타 나를 몰라도
    전혀 모르시는군요.
    창세기에 나오는 여인이 왜 교회입니까?

  • 작성자 24.05.27 14:27

    @조영노 개신교에서 그리 해석하더이다...

  • 작성자 24.05.27 14:29

    @조영노 성도들이 예수를 잉태?
    듣다 처음듣는 소립니다.
    성모님의 잉태와 성도들의 잉태가 같다? 허허...

  • 24.05.27 14:30

    @불가타 나는 개신교 구신교 안 따지고
    오직 성경만 읽어서 사도들이 전한 말씀만 듣고 이해합니다

  • 작성자 24.05.27 14:31

    @조영노 가나안신자시구먼...ㅉ

  • 24.05.27 14:31

    @불가타 예수님의 생명이 내게 나타난다는 뜻으로 잉태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 24.05.27 14:34

    @불가타 토론하다가 상대방의 약점을 찾는 즉시
    말씀에 기초가 부실하다는 고백을 하는것입니다.

    자신 없으면 쓸데 없는 니골라당의 애기 멈추십시오

    성경 이야기 하면 형제로 환영하지만

  • 작성자 24.05.27 14:39

    @조영노 토론 상대가 못됩니다.
    계시진리의 합법적 보존자요 해석자는 가톨릭인데
    이 진리를 개신교에서 왜곡시켰으니
    기본 신학 바탕도 없이 성모의 원죄없슴을 부정하고
    더구나 지난 게시글에 원죄 있는데 어찌 가브리엘 천사가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라고 인사할 수 있냐니까 아무도 대답 못하면서 그 이후도 계속 원죄있슴을 주장하더이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은 토론 상대가 아니구나 라는 걸
    느꼈고 그냥 교의 설명이나 하고 잘못을 지적하기나 하는 겁니다.

  • 24.05.27 14:52

    @불가타 인간은 모두 아담의 후손
    마리아도 아담의 후손
    마리아가 아담의 후손이 아니면
    워디서 나왔대유?

    천사가 데리고 왔남유?
    말 되는 소리를 해야 말이 되지 않겠남유?

    대답해 봐유
    마리아의
    어머니는 아버지는 아담의 후손 아닌감유?

    아담의 후손이 아닌
    천사의 족보가 존재 했남유?

    목사나 신부는 천사라고 우기지는 알겠지유?

    신의 대리자라고 우기지도 않겠지유?

    또라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작성자 24.05.27 15:19

    @조영노 마리아는 성자 하느님을 잉태하기로 영원으로부터
    예정되신 분이기에 그 영혼을 영원으로부터 창조하시어 원죄에 물듦이 없도록 조치하셨소이다.
    게시글을 잘 읽으시기를...

  • 24.05.27 15:53

    @불가타 그러니까
    그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천사인지?

    그분의 어머니 아버지 없이 태어났는지?

    예수님 처럼 성령으로 잉태하셨는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면 가능한 일

    성경에 마리아가 성령으느 잉태 되었다고 나와 있던가요?

  • 작성자 24.05.27 18:21

    @조영노 성령으로 잉태된 건 사도신경의 고백임.
    하느님의 손가락이라 지칭되는 성령께서 성자를.
    동정 모태에 잉태시키지 누가 잉태시킴?

  • 작성자 24.05.27 18:20

    @불가타 마리아는 그 어머니 안나와 아버지 요아킴에게서 태어남.
    그 분의 탄생에 대한 계시는 조만간 올려드리리다.

  • 24.05.27 19:24

    @불가타 사도신경에
    성모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요?

    처음 듣는 소린디요?
    성경에 초자시군요

  • 작성자 24.05.27 19:26

    @조영노 가브리엘 천사가 성모께 임신(수태)할 것을 알렸고
    '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감쌀 것이다' 하셨는데
    성령께서 왜 내려오시겠소?
    성자를 수태시키려 내려오신 것이라오.
    이건 기본인데??

  • 24.05.27 19:29

    @불가타 성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는 말씀이고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 되었다는 말씀을 보이시라구요!

  • 24.05.27 19:35

    @불가타 성경에 없는
    니골라당이 지은
    소설은 올리지 마시오.

  • 작성자 24.05.27 19:44

    @조영노 ㅉㅉ...
    성자 하느님을 마리아가 잉태할 거로 가브리엘 천사가 고지했는데 그럼 사람이 잉태시키는가?!
    하느님의 손가락이신 성령께서 잉태시키지.
    기본을 자꾸 물으니 피곤하구려...
    설마 개신교에서 성령께서 마리아를 수태시키셨음을 부정하는 교리가 있는지?

  • 24.05.27 19:52

    그나 저나 관심이 없어서 님이 올린 글들을 읽지는 않았지만
    성경 말씀은

    깡통이시군요.

    그저 니골라당들이 만든
    소설이나 올리고 이것이 진실이네 하는 수준이신데

    성경 좀 읽으십시오

    저같은 사람은 수 백 번은 기본이고
    에베소서는 4000번을 읽으면서
    글 쓴 이에 마음을 이해하면서 성령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을 찾는답니다.

    님도
    성경을 읽으세요.
    쉬운 성경은 쉽게 해석해놓았으니
    좋겠습니다.

    천주교인은 신부말 믿고
    지옥 가고

    개신교인은 목사말 믿고
    지옥 가지만

    성경 말씀 속에서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는
    천국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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