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이라는 것은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하는 것을 예정이라고 하죠
예정이라는 것은 예지가 있기 때문에 예정을 하는 겁니다..
불가타가 이런 말을 했죠
전지의 하느님께서 사람과 인류 역사의 미래를 환히 아십니다.
전지는 모든 것을 아심이고. 예지는 장래 일을 아는 것이죠
예지 즉 장래 일을 아시기 때문에 예정. 장래 할 일을 계획하는 겁니다.
전지는 전능이죠.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으로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예지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정도 하시는 하나님.
단어의 뜻도 모르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래서 누가 배반하고 인류의 미래가 어찌 되는지
성경에 밝혀 놓으셨죠.
이걸 사전 예정으로 얘기하면 곤란합니다.
무식하죠. 예정이 아니고. 미래가 어찌 되는지는 예지이고.
성경에 밝혀 놓은 것은 예언입니다.
예지하시고 성경에 예언하시고 그리고 예언을 이루시는 과정이 예정이죠.
사람의 지식은 단순하죠
사람과 역사가 하느님의 사전 예정이라면 가리옷 유다의 배반도 하느님의 예정에 따라 그리됬으니
결과적으로 하느님은 악하신 분이 되는 것이죠.
유다가 배반할 줄 알았죠 이것이 예지이고 .. 그래서 예언한 것이고. 그 예언에 따라 유다는 배반한 것이죠
유다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유다는 예수님을 선생이라고 칭합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을 미리 아신 겁니다..
사단이 만약에 하나님의 예지를 기록한 성경의 예언을 알았다면. 사단은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게 조정했을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예지와 예언이 틀리게 만들었을 것이죠.. 사단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어. 그래서 사단이 유다에게 들어가 예수님을 팔게 하였죠..
우리가 유다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은 사단의 미혹에 넘어간 것이죠.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고 연구하는 것은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고 대적하기 위함입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즉 그리스도로 믿었다면 절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요.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니까. 사단의 미혹에 넘어간 겁니다.
유다의 배반도 하나님의 예정된 것이죠. 왜 유다가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지한 것이죠
유다는 예수님을 믿을 수 도 있고 믿지 않을 수 도 있는 선택이라는 자유의지가 있었죠
그래서 은 30애 팔아 넘길 정도로 예수님에 대한 신뢰가 없었던 것이죠.
이 점을 하나님은 예지 한 것이죠.
이런 모든 사건을 전지전능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 성경에 나타난 하느님 계획은 예정이 아니냐? 라는
질문이 가능한데 이 계획은 사람 구원에 대한 계획이지
역사를 좌지우지 하시거나 사람이 필연적으로
그리 되도록 자유의지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죠.
돌대가리고 하나님을 판단하는 주장이죠.
예를들자면.
내일 태풍이오죠. 그럼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준비를 안해. 준비를 안하는 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러나 준비하라고 강요를 하죠. 그래서 그 사람의 자유의지를 조종하게 하죠
이것을 성경에서 순종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지옥 갈 운명에게 복음을 구원을 받게 조정하는 겁니다. 이 복음에 순종하면 구원을 받고 불순종하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역사를 좌지우지 합니다. 그래서 참새도 하나님의 허락없이 떨어지지 않아요
예를들자면
사업가가 사업을 계획함에 있어서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통제하는 겁니다.
그 댓가로 월급을 주는 것이고..
하나님의 예지는??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지옥 갈 운명에 처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창세 전에 알고 계셧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에수님도 예정한 겁니다.
사도행전 3 :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예정에 따라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디도서 2 :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모든 사람을 구원을 주시는 은혜가 예수님을 보내 주심으로 나타난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믿고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예수님을 믿냐 안 믿냐로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는 것이죠
이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자유 의지입니다.
불가타가 자유의지에 따라 마리아를 믿죠..
불가타가 이 카페에 들어왔네. 그래서 우리가 불가타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죠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이죠.
그래서 불가타가 믿고 있는 자유의지에 대해서 개입하는겁니다.
불가타의 자유의지로 믿는 마리아는 신이 아니다.. 개입하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 종들을 이용해서
불가타가 착각하고 있으면서 우리 보고 착각하고 잇다고 하죠.
예지 예언 예정 과 전지 전능에 대해서 모르면서 말이죠
이를 착각하면 택함 = 구원이라는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다시말해 믿음=직천당이 아니란 얘기죠
믿음으로만 지옥에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는 불가타이죠.
결론적으로 하느님께서는 구원에 관한 문제엔 개입하십니다.
여타 다른 문제는 개입하지 않으시죠.
이것도 무식한 말이죠
모든 만물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개입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불순종함으로 지옥하는 것이죠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으라고 하는데
불가타 같은 자는 이 말씀에 불순종하고 . 심지어. 남들도 불순종하게 미혹하고 있는 것이죠
모든 죄는 불순종입니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아담도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씀에 불순종
불가타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하는 말씀에 불순종.
자유의지는 그 선택에 따라 책임도 같이 주어진다는 겁니다.
천국이냐 . 지옥이냐.
첫댓글 ㅎㅎ 하느님께서 전지하시기에 구원을 위해 예정하셨단다.
전지하신 분에게 협소한 의미의 예지라는 말은 댁한테 처음 듣는다.
그리고 전지=전능?
기본 교의부터 다시 배우기를...ㅋㅋ
무식한 자야
전지라는 것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뜻이야
이 무식아.
전지하시는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까지 하시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것야 ㅋㅋㅋ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예지는 장래 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예지
예지하시기 때문에 예언을 하시고 그래서 예정하는 것야.
니가 지금 먼 생각을 하고 모든 마음을 먹고 있는지 아시는 것이 전지.
니가 내일 멀 하는지 아는 것이 예지..
전지전능. 예지예언예정도 모르는 무식한 것이 선생짓을 한다고 지랄을 하시네
구원을 먼지도 모르고 있는 자야
니가 알고 있는 구원은 머니?
ㅋㅋ
=>사람과 인류 역사의 미래를 환히 아십니다
이것은 예지라고 하는 것야. 무식아
장래 미래을 아는 것. 예지
장래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예언
장래 미래을 알고 미리 계획하는 것이 예정
무식한 것들은 단어의 뜻도 모르고.
@나그네1004 누가 하느님께 예지하신 하느님이란 말을 쓰는고?
전지 안에 예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왜 그 말을 쓰겠냐?
@불가타
무식아.
예지는 미래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
전지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예지하시니까 예언도 할 수 있는 것이지 무식아
예지가 되니까 예정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나그네1004 전지에 다 포함되는 내용이란다.
네 말대로면 예지하신 하느님인고?
누가 이런 말을 쓰는고?
전지하신 하느님이라 하지...
네가 말하는 예정도 인간 자유의지를 무시하는
예정은 없단다. 제대로 알기를...
니들 생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재단하면 안된단다~!!
예지와 예정과 같은 개념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설명이 안되는 거임.
과거와 미래라는 개념안에서 갇혀사는 인생이 아니신 하나님은 예지, 예정자체에 얽메이시는 분이 아님~!!
알파와 오메가 이시며...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예지와 예정이란 단어 자체로 그 분의 권능을 설명할 수 없단다.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예지와 예정이란 단어 자체로 그 분의 권능을 설명할 수 없단다.
무식아
시간은 창조하셨기 때문에 시간의 미래를 예지와 예정도 할 수 있는 분이지.
하나님의 전지 중에 일부분이 예지..
예지는 시간으로 구분. 미래. 예지는 현재와 해당이 없어
전지는 과거 현제 미래를 다 포함한 포괄적이고
예지는 그 중에 미래을 칭하는 단어
=>예지와 예정이란 단어 자체로 그 분의 권능을 설명할 수 없단다.
예지와 예정도 하나님의 권능 중에 하나야.
무식아
@나그네1004 예지와 예정을 설명할 때는 항상 자율의지의 개념으로 이 모든 문제를 설명해야 된단다~!!
이 땅과 하늘의 창조목적이 예배자를 위해 창조이기 때문임.
예배는 반드시 자율의지를 가진 존재가 예배자가 되기에 예배자의 선택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전혀 개입을 하지 않으신다는 정의가 없다면 예지와 예정이 설명이 안됨~~!!
@새하늘사랑(장민재)
예지와 예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먼 자율의지의 개념이 필요하냐 무식아
삼위일체 귀신들끼리 백날모여 떠들어봐야
뭐하노?
하나님숫자 조작 현행범들...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우리 중 하나 같이 라는 말씀 부터 이해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