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전교조를 몰아내자!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종북 공산주의 이념을 교육시키는 반국가 이적(利敵)단체입니다.
전교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칩니다.
1. 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되는 공산주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참교육이라 함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지난 교육은 모두 가짜이고, 전교조 교육이 참교육이라는
억지 주장을 합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참교육은 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된
세상(공산주의 나라)이 참세상이고, 그 참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는 교육이 참교육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국민들은 참세상의 주인이 되지 못합니다.
농협에 근무하는 국민들도 전교조가 꿈꾸는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옆집 슈퍼마켓 주인도, 거리의 상인도, 군인도, 경찰도 모두 전교조 나라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런 세상이 어찌 참세상일 것입니까?
2. 6.25는 북침이라고 가르침
1950년 6월25일(일요일) 새벽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기습 남침하여
남한이 순식간에 침략당하고 남쪽으로 후퇴했는데, 어찌 남침이 아니고 북침일 수가 있습니까?
남침임을 증거하는 수많은 역사적 증거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교조는 왜 그런 허위 날조 교육을 하겠습니까?
3.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라고 가르치고 미군 철수를 주장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라고 가르칩니다.
그 미국이 일본처럼 총독부를 설치하여 우리를 다스린 적이 있습니까?
미국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군사고문단을 남겨둔 채 철수합니다.
미국이 유엔군의 이름으로 다시 들어온 것은 6.25때입니다.
다시 미군이 온 이유는 북한 김일성이 공산주의 적화통일 위해 일으킨 6.25 남침 때문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3만6000명이나 전사한 전쟁에서 김일성의 남침을 막아주었고,
전쟁의 폐허 위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오늘과 같은 번영을 누리도록 이 나라를 도와주고
지켜주었고, 지금도 여전히 북한 공산당이 무력적화통일 야욕을 버리지 않고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있는데,
그런 동맹군 미군이 왜 이 땅을 떠나야 하는 겁니까?
수많은 전쟁고아를 데려다 길러준 미국이 왜 우리의 적입니까?
4. 미선,효순이 평양모란봉 제1중학교 등록
군사훈련 중 단순한 교통사고를 종북 좌익세력들에 의해 살인만행으로 거짓 조작 선동하여
미군철수에 이용당했던 미선이 효순이는 왜 평양모란봉 제1중학교에 등록되어
북한의 학생이 되어 있습니까? 왜 우리의 딸들이 북한의 학생이 되어 있겠습니까?
5.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왜 우리의 국가보안법이 없어져야 합니까? 나라를 지키자는 법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일입니까? 바로 나라가 사라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라를 지키고자 만든 국가보안법이 두려운 자들은 누구겠습니까?
그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국가보안법을 없애자는 전교조는 우리의 적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적에게 우리의 자식들을 맡기고 있는 것입니다.
6. 대한민국을 친일파(親日波)들의 나라라고 가르칩니다.
전교조는 역사를 왜곡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도록 가르칩니다.
대한민국을 친일파들의 나라 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철저한 반일(反日)주의자였습니다. 그리고 대마도 반환을 요구한 애국자였습니다.
또한 이승만 박사는 공산주의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낸 위인입니다.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사의 꿈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따라서 어찌 이 나라가 친일파의 나라입니까?
7. 대한민국의 정통 역사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헌법 체제를 부정함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경쟁을 악으로 매도하여 학생들의 경쟁력을 추락시키는 전교조,
수출의 역군으로 이 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을 공격하여 반기업 정서를 가르치는 전교조,
이 나라 부흥의 길을 연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만 매도하는 전교조,
목적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법도 어길 수 있다면서 범법(犯法)을 권하는 전교조...
과연 이들이 교사라 할 수 있는 자들입니까?
이 나라 산업화의 길목에서 허리끈을 조이며 일하였고, 때로는 피를 바쳐 나라를 지킨
우리의 어른들, 우리의 선배들, 이제는 할아버지가 된 노인들을 경멸하는
이런 배은망덕한 폐륜적 인간들이 어찌 우리 자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겠습니까?
8. 태극기 경례 거부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입니다. 태극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는
전교조 교사들 집회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은, 우리의 자식 곁에 붉은 노동자 전교조 교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먹이고 입혀서 온갖 사랑으로 기른 어여쁜 우리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놓으니,
전교조 교사들이 잡고 좌익(공산주의자)으로 만든다는 기막힌 현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국민여러분, 남의 일이 아닙니다. 바로 당신의 자식들이 학교에서 빨갱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학교에서, 종북좌익세력들에 의해 왜곡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교과서로
배우고 익히며 조국의 배신자로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20~30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어린 학생때부터 전교조에 의해 세뇌되어
종북좌파의 거짓 선동에 동조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전교조의 행태를 보아, 전교조는 분명 북한 대남 전략부에서 조종하고 있는
종북 이적단체가 분명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공산혁명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사기,역사왜곡,살인,폭력,전쟁 등
무슨 짓이든지 정당화하고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사악한 집단입니다.
북한정권과 남한 종북좌익 세력들은 전교조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전교조의 학생세뇌작업이라는 막중한 임무 때문입니다.
그들의 혁명을 위해서는 바로 학교에서 빨갱이를 길러내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대한의 애국 국민들이시여,
지금은 내 자식, 내 조카, 내 손자를 지키고 조국을 적화 망국의 위기에서 지키기 위해,
다같이 일어나서 반국가 이적단체 전교조 역적들을 몰아내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첫댓글 싹쓰러 휘발유 몇초롱 붓고 태워 재만 남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