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가해자가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생각만 들여다보고 조종을 하지않고 있다면 피해가 없어진 걸로 알수도있고 피해가 없어진 사람이 이끄는 단체가 필요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을듯요 피해자 중에는 아바타로 키워져서 본인 취향이겠거니 살지만 사실은 철저하게 조건에 맞게 키워진 아바타 일수 있어서 본인 선택이 결국은 자연스럽게 가해자 선택일수도 있을 만큼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마컨대상은 어떤선택을 하던 가해자손에서 벗어 날수 없는 상황이 많을듯요 트르먼쑈안이라 생각하심되요 죽고 사는건 가해자손에 있다? 사이비종교랑 끼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 놀이에 빠져 있으니 신이 된줄 착각하겠죠 이세상은 기득권이 이끄는 세상이죠
안녕하세요. 피해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가끔 피해에서 벗어났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1.거짓말을 하는 경우 2.원래부터 피해자가 아닌 경우로,신체/정신적 질환을 이 조직범죄의 피해로 착각한 경우 가해자들이 신체적/정신적 질환이 있는 사람을 이 조직범죄의 피해자로 유도하여 물타기 작전을 하고 있지요. 3.피해를 계속 당하고 있는데 인지하고 못하는 경우로, 집단스토킹은 매번 불특정다수의 사람들로 행해지고 있어서 증거확보도 할 수 없고,증명도 할수 없으며,좀처럼 알아채지 못하고, 전자파,초음파,적외선,자외선,방사선등을 응용/무기화 한 것으로 신체공격은 통증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통증이 없는 공격만으로 전환하여 피해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경우등으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이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몇십년에 걸쳐 공격을 합니다만, 기간을 단축시켜야 할 이유가 생겨서(보험수급/재산강탈청부의뢰등,,) 안심시키고 사고나 병을 위장하여 말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첫댓글 가해자가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생각만 들여다보고 조종을 하지않고 있다면 피해가 없어진 걸로 알수도있고 피해가 없어진 사람이 이끄는 단체가 필요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을듯요 피해자 중에는 아바타로 키워져서 본인 취향이겠거니 살지만 사실은 철저하게 조건에 맞게 키워진 아바타 일수 있어서 본인 선택이 결국은 자연스럽게 가해자 선택일수도 있을 만큼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마컨대상은 어떤선택을 하던 가해자손에서 벗어 날수 없는 상황이 많을듯요 트르먼쑈안이라 생각하심되요 죽고 사는건 가해자손에 있다? 사이비종교랑 끼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 놀이에 빠져 있으니 신이 된줄 착각하겠죠 이세상은 기득권이 이끄는 세상이죠
안녕하세요.
피해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가끔 피해에서 벗어났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1.거짓말을 하는 경우
2.원래부터 피해자가 아닌 경우로,신체/정신적 질환을 이 조직범죄의 피해로 착각한 경우
가해자들이 신체적/정신적 질환이 있는 사람을 이 조직범죄의 피해자로 유도하여
물타기 작전을 하고 있지요.
3.피해를 계속 당하고 있는데 인지하고 못하는 경우로,
집단스토킹은 매번 불특정다수의 사람들로 행해지고 있어서
증거확보도 할 수 없고,증명도 할수 없으며,좀처럼 알아채지 못하고,
전자파,초음파,적외선,자외선,방사선등을 응용/무기화 한 것으로
신체공격은 통증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통증이 없는 공격만으로 전환하여 피해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경우등으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이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몇십년에 걸쳐 공격을 합니다만,
기간을 단축시켜야 할 이유가 생겨서(보험수급/재산강탈청부의뢰등,,)
안심시키고 사고나 병을 위장하여 말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저도 그게 의아스럽습니다. 피해에서 벗어났다는게 가해자가 포기했다는 것이거든요. 그 조건이 알려진게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놓아주지는 않고 대신 가해를 안하는 그런 경우는 있는거 같습니다. 감시 대상이지만 가해는 안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면으로 나마 피해에서 벗어났다는 사람을 두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분은 해외 다양한 원문 글을 올려 주시는 졸쥬님이고 다른 한분은 미대 교수이자 유명 화가로 알고 있는데 이름은 알 수 없습니다.
두분의 특징은 '차폐를 하라' 입니다.
졸쥬님의 견해는 우리가 대충 알거나 또 이곳에서 확인하면 되니까 생략하고
대학교수분의 견해는 자기는 군 통신병 출신인데 군 제대 후에 다년간 전파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한적한 곳으로 주거지를 옮겨서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에서 재머를 사용하라는 것이고 또 수사계통의 공직으로 가라는 것이 였습니다.
해외사례는 잘 모르겠으나 해외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지만 통증이 너무 심하고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무조건 포기 하거나 배타적인 마음을 갖는 것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차폐 성공사례를 연구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과학적 차폐 심리적 무장'을 하는 것이
통증감소나 정서적으로 자신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피해자 전체의 발전'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벗어났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그렇게생각하게끔 만들어놓고 잊을만하면 다시공격들어옵니다
예전 오랜피해자어떤분도 벗어났다했다가 몇년뒤 다시 피해가들어오더라는 예길들었습니다
절대 끝났다 착각하심안됩니다
공격이 세질수있습니다
가끔, 환풍기나 선풍기등에 소리를 걸고 도망가기도 하드군요.
저는 두번째 다시 들어와서, 이것이 과학기술이군! 이라는 판단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