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가나다 랅
혼자서 티비보면서 맛난거먹기
혼자 유성우, 달 구경할 때새벽 2-5시쯤 아무도 없는 스카에서 공부 쫙쫙 잘 될 때
밤에 맛있는거 먹을때,갖고싶었던거 가지게 됐을때 진짜 행복한 웃음 나와
크로스핏할때 제일 행벅
새로운나라갔을땨
따뜻한침대위에 누워있을때
카페 가서 혼자 책 읽을 때
최근엔 빈백에 깊숙하게 파묻힌 상태로 집중해서 책 읽을 때 행복하더라,, 그리고 오늘은 소소하지만 내가 하는 게임 이벤트 목표 완료 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쉴 때
내가 먹고싶은 요리하고, 운동하고, 주말에 맥주나 술마실때 제일행복해
존맛탱 먹을때
러닝 끝나고 집에 올 때
여름밤 산책할 때선선한 바람부는 공원에 앉아서 물멍할 때품에 안겨 잠들 때내가 쓴 글 다시 읽을 때여전히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됐을 때남을 적절한 방식으로 도왔을 때강아지를 안고 누웠을 때
햇살은 따뜻하고 옷은 가볍고 좋아하는 과자 손에 들고 산책할때! 바다가 옆에 있음 더더더더 좋음, 그리고 퇴근하고 우리집 강아지 꼬순내 맡으면서 잠깐 눈감고 안고잇을때
영화 보고 와서 자기전에 왓챠피디아로 보고 온 영화 여러사람들 감상평 읽을 때강아지랑 낮잠 잘때
올레길걸을때
혼자서 티비보면서 맛난거먹기
혼자 유성우, 달 구경할 때
새벽 2-5시쯤 아무도 없는 스카에서 공부 쫙쫙 잘 될 때
밤에 맛있는거 먹을때,갖고싶었던거 가지게 됐을때 진짜 행복한 웃음 나와
크로스핏할때 제일 행벅
새로운나라갔을땨
따뜻한침대위에 누워있을때
카페 가서 혼자 책 읽을 때
최근엔 빈백에 깊숙하게 파묻힌 상태로 집중해서 책 읽을 때 행복하더라,, 그리고 오늘은 소소하지만 내가 하는 게임 이벤트 목표 완료 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쉴 때
내가 먹고싶은 요리하고, 운동하고, 주말에 맥주나 술마실때 제일행복해
존맛탱 먹을때
러닝 끝나고 집에 올 때
여름밤 산책할 때
선선한 바람부는 공원에 앉아서 물멍할 때
품에 안겨 잠들 때
내가 쓴 글 다시 읽을 때
여전히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됐을 때
남을 적절한 방식으로 도왔을 때
강아지를 안고 누웠을 때
햇살은 따뜻하고 옷은 가볍고 좋아하는 과자 손에 들고 산책할때! 바다가 옆에 있음 더더더더 좋음, 그리고 퇴근하고 우리집 강아지 꼬순내 맡으면서 잠깐 눈감고 안고잇을때
영화 보고 와서 자기전에 왓챠피디아로 보고 온 영화 여러사람들 감상평 읽을 때
강아지랑 낮잠 잘때
올레길걸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