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까지는 인간 삶의 실존, 꿈같은 무형의 철학적인 것들에 주로 생각했음. 소설 한 문장 읽으면서 음미하고 철학적인 고민들 친구와 나누고.....
근데 지금 1년 넘은 자취직시인데 나도 모르게 개 현실적으로 변함.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인맥 늘리고 건강도 챙겨야하는 바쁜 일상에 업무 특성상 매일 뉴스봐야하고, 자취하니 내집마련이 더 와닿아서 재태크 방법, 집값 등 매번 확인하니... 이제는 소설은 노잼이고 재태크 영상이 더 재밌음.
지금은 실존이나 현재에 대한 괴로움을 고민하는게 시간이 아까워. 현재를 즐기기에도 삶은 짧다고 느껴짐...
그리고 소설 문장들 음미하는 것 아직도 좋긴 한데 예전처럼 벅차오르는 그 느낌, 그리고 그림그리면서 느끼는 그 몰입의 희열 같은 것이 사라져서 아쉬워.
첫댓글 이거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설문에서 하니까 난 그대로 n이긴 하더라고...? 그냥 직장이 생각할 여유를 빼앗는 거 같음..
나도 enfp —> Istp….. 박명수가 됨ㅠ
그냥 삶에 찌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지금은~ 이문장 넘나 n..
이 글이랑 비슷한 맥락인가? F였다가 T됐다고 말하면서 사회에 찌들어서 T됐다고 하는게 뭐랄까 기분이 좀 묘함; 원래 날때부터 ST인 사람도 있는데 나빠져서 그렇게 바뀐거라고 표현하는게 ㅋㅋㅋㅋ 갠적으론 사색할 시간이 줄었다고해서 N이 S되고 그러는거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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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f에서 t되더라
222
나도 회사다니면 s될줄 알았는데 전~혀 안바뀌어서 오히려 신기함 심지어 업무도 재무팀인데..
nf에서 st됨
22.... ㅈㄴ 버석버석해짐ㅋㅋㅋㅋㅋㅋ
333 나도 쌉 st
아 ㄹㅇ 이제 ns반반같아.. 극한의n이었는데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수없다죠
어 나도 이런 생각 자주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가 n같다니 놀랍군...
나도 예전만큼 소설 읽으면서 다양한 감상을 못 느끼게 됐음 실존이나 철학이나 이런거 생각할 여유가 없음 세상 돌아가는 거 빨리빨리 파악하기도 바쁜데... 그치만 뼈s인 사람들 옆에 있으면 아 난 아니구나 싶음ㅋㅋㅋㅋ
회사에서만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난 enfp에서 entj되더라
ㅇㄱㄹㅇ 일에 치여살면 S 되다가 여유생기면 N 됨....
나도 nf -> st 됨..
근데 감정적인게 없어져서 좀 덜 괴롭게됨
나.... n 그 자체였는데 s 됨..
나야…enfp에서 esfp됨 ㅋㅋ
nf로 살다가 일하면 st됨
나 저런생각 진짜 많이해.. 특히 내가 회색빛 되고있다는거 너무 공감 ㅠ 다시는 못돌아갈거같아서 아쉬워...
나도 nf에서 st됨,,
나도...
사회생활하기엔 s가 나은거 같은데 그냥 삶이 노잼됨
난 t로는 바뀌어도 진짜 n은 절대절대절대 안바뀌더라
오 진심 n에서 s됐어 나도
Nf에서 st공능제됨….ㅋ.. 상상하고 공감하는거 감정소모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