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죄나 잘못을 뉘우치는 것으로 죄를 깨닫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고 그럼 복음 즉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믿어야 죄 사함을 받고 죄인으로 지옥갈 운면에서 구출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겁니다.
1.죄의 발견은 상대방의 죄를 발견 할 수 있죠. 회개가 내가 내 죄를 뉘우치는 것.
2.죄를 슬퍼함(애통)도 진정한 회개라 할 수 없습니다.
3.죄를 고백은 회개가 아니죠. 죄라는 깨닫는 것이 회개이고 고백은 자수이죠..
4.죄를 부끄러워하는 것도 회개가 아닙니다..
5.죄를 미워함도 회개가 아닙니다.
6.죄를 돌이킴. 이것이 회개
회개는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주관적. 내가 내 죄를 깨닫고 뉘우치는 것..
ㅋㅋㅋ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가 안 맺습니까?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의 순종에 의해서 열리는 겁니다...
회개와 성령님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회개는 죄와 관련이 있죠. 회개하면 누구을 만나야 합니까?? 예수님
의인과 관련 있는 분이 성령님이죠 . 우리가 의의 열매를 열리게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님.
이 주장은 이 사람은 회개가 먼지 모르고 성령의 열매가 먼지 모르고 있는 자입니다.
ㅋㅋㅋㅋㅋ
복음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죠 ㅋ
예수 그리스도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겁니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누가복음 1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인이라는 깨닫는 회개가 있으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는 겁니다. 대속..
믿음은 내 마음에 받아 들이는 것이고
순종은 내 마음과 행위로 나타내는 것이죠
믿음은 내 마음 즉 내 내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순종은 외적으로 나타내는 겁니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먼저 내가 스스로 회개하고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죄인으로써 지옥갈 운명이라는 깨닫게 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내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서 죽으심을 믿고 내가 죄 사함을 받으면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고 그럼 내가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죠
내가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이제 성령님에 인도를 받고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또한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받아 적은 것으로 우리가 성경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닫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씀이 증거하는 뜻에 따라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믿음이죠
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ㅋㅋㅋㅋㅋ
하나님의 은혜. 독생자를 보내 주시어 독생자로 세상 죄를 담당하시게 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은 하나님 즉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 대속. 희생하신 겁니다.
그래서 구원의 복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죠. 죄 사함과 구속함은 같은 말.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자의 구속함이 누구를 구속하는 구속으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구속은 모르다는 뜻에 죄 값을 대신 치르고 죄를 무르다는 뜻입니다. 값을 치르다는 속자..
속할 속이 아니고. 무르다 치르다 ㅋㅋ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왕국으로 옮겨지는 겁니다.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5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우리가 거듭나게 되고 그럼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죠.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때는 천년왕국이죠
지금은 세상에서 구별된 무리로 교회 안에서 하늘에 소망을 둔 하나님의 왕국에 소유된 백성으로 지금 살고 있는 겁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는 것. 이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십계명중 계명을 어기며 내가 죄를 짖었구나. 회개을 하게 하는 죄를 깨닫게 하는 역활을 하죠
그래서 율법이 예수님에게 인도하는 몽학 선생.
이 말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에 율법이 역활을 하고 그래서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역활.
대속의 은혜을 받는 것이 아니고 믿는 것이죠.
구원은 그래서 믿음으로 . 구원은 행위에 나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자랑할 수 없는 겁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구원의 완성입니다. 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은 영원한 속죄이기 때문에
에덴의 회복음 예수님의 재림때 이루어집니다.
첫 아담이 에덴 동쪽에 있는 동산에서 쫒겨났죠. 둘째 아담이 그 에덴의 동산을 회복하게 됩니다.
이것도 틀렸죠.
먼저 이스라엘은 광야로 갈려고 이집트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가나안 땅으로 갈려고 나왔죠
그런데 이스라엘의 가나안 땅에 있은 네피림의 후손을 보고 겁을 먹고 하나님을 원망을 했고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로 광야로 들어가 . 20세 이상의 백성이 죽을때 까지 광야에 있게 한 겁니다
광야는 징계를 받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은 덮는다가 아니고 넘어가다는 뜻입니다.
유월절에 어린 양의 피를 무설주에 발라서 장자 죽음을 넘어가서 넘어가다는 뜻으로 유월절.
죄로 사망에 처할 죄인이 예수님의 피로 사망을 넘어가기 때문에 유월절
첫댓글 햐.....
이거 이거~~
완전 내가복음일쎄?
회개하면 보혜사를 선물로 받는다고?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가 없다....
초딩스럽다...
회개하면 성령으로부턴 난 아들의영을 받는거야...
이것을 가리켜 성령의선물을 받았다고
하는것이다...
회개의열매 =거듭남 =성령으로부턴 난 아들의영
언더스탠?
=>회개하면 보혜사를 선물로 받는다고?
너 국어 못 읽어?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아야지 댕청아
죄 사함을 받을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내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지.
우리가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면 거듭나게 되고
성령으로 침례를 받는 것이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
=>회개의열매 =거듭남 =성령으로부턴 난 아들의영
회개의 열매는 죄 사함..
아들의 영이 성령님.. 예수의 영이 성령님.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님
아들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부터 난 영이 우리의 영..
육(어머니)에서 난 것은 육(내 몸) . 성령(아들의 영)에서 난 영(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