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번째 새노래> "은혜의 바람"
1. 성령불 성령불 성령불 바람을
성령불의 바람을 내리어 주소서
성령불 붙으면 기도의 사람되리니
기쁨의 생수 마시고 주의 뜻 품겠나이다
할렐루야 할레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깨끗한 영혼 위하여 성령의 바람
불어와 불순물 사라지리
자격없는 자 택하셔서 일꾼 삼으신
은혜빛 속에서 찬양하리
<후렴>
할렐루야 할레 할렐루 할렐루야
온전케 하시는 분 의지하리라
할렐루야 할레 할렐루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 경외하리라
불어온다 은혜의 바람 불어와
영혼의 부흥이 일어난다
불어온다 성령의 바람
심령 부흥이 불같이 일어난다
사명을 위한 열정의 힘이 느껴지니
진주 알곡의 꿈을 품으리
2. 불같은 성령의 기름부음 역사를
기름부음의 역사를 내리어 주소서
기름 부어지면 성령의 사람되리니
본향을 바라보면서 새노래 부르리이다
할렐루야 할레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세미한 음성 들을 영의 눈과 귀를
성령빛으로 뚫어주시리
회복시키는 능력으로 만져주시는 분께
눈물의 찬양을 드리리
-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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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번째 새노래】 "은혜의 바람"
에스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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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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