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우리나라가점점 폐쇄적이되는이유..
대놓고 자랑하면 즐겁게 맞장구 쳐줄수있음. 근데 고도의 자랑은 한탄하는척하면서 상대방이 은근히 알아듣길 바라며 자랑하니까 존나 사람을 기만하는거같아서 개빡침. 한탄 하길래 위로해줬더니 듣고싶은말 안나왔는지 하루종일 뚱해있던데 수동공격 개토나와
ㄹㅇ남자어 못들어주겠더라
대놓고자랑하는것도욕많이먹음...걍자랑을안하는게..
오 근데 나는 돈자랑 같이 약간 천박한 것만 아니면 괜찮던데 ㅠㅠㅠ
밥사줘 그러면 계속 맞장구쳐줌 걍 자랑하려니까 짱나는거지
인복관련된거는 ㄱㅊ하고 적당히 맞장구쳐주기도 쉬워서 별생각없는데(남편은 혼자 못놀고 맨날 나 귀찮게해, 친구들이 맨날 불러서 주말이없다 피곤해~, 엄마가 또 가족여행가자네 내가없음 집이 안돌아가)돈관련된건 싫음... 뭐 어쩌라고 싶어
한두번은 걍 괜찮은데 저걸 10절까지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런 부분에서 인정 받고 싶어하는 부류구나 싶어서 원하는 대답 걍 해주고 빨리 끝냄
겁나 많던디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던디
잘난사람은 티 안내도 주변에서 먼저 알아주고 띄어주던데ㅋㅋㅋㄹㅇ뭐 없는 사람들이 티 못내서 안달이야..심지어 걍 본인 추구미일 뿐 그런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음…그냥 우스워..
우리나라가점점 폐쇄적이되는이유..
대놓고 자랑하면 즐겁게 맞장구 쳐줄수있음. 근데 고도의 자랑은 한탄하는척하면서 상대방이 은근히 알아듣길 바라며 자랑하니까 존나 사람을 기만하는거같아서 개빡침. 한탄 하길래 위로해줬더니 듣고싶은말 안나왔는지 하루종일 뚱해있던데 수동공격 개토나와
ㄹㅇ남자어 못들어주겠더라
대놓고자랑하는것도욕많이먹음...걍자랑을안하는게..
오 근데 나는 돈자랑 같이 약간 천박한 것만 아니면 괜찮던데 ㅠㅠㅠ
밥사줘 그러면 계속 맞장구쳐줌 걍 자랑하려니까 짱나는거지
인복관련된거는 ㄱㅊ하고 적당히 맞장구쳐주기도 쉬워서 별생각없는데(남편은 혼자 못놀고 맨날 나 귀찮게해, 친구들이 맨날 불러서 주말이없다 피곤해~, 엄마가 또 가족여행가자네 내가없음 집이 안돌아가)
돈관련된건 싫음... 뭐 어쩌라고 싶어
한두번은 걍 괜찮은데 저걸 10절까지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런 부분에서 인정 받고 싶어하는 부류구나 싶어서 원하는 대답 걍 해주고 빨리 끝냄
겁나 많던디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던디
잘난사람은 티 안내도 주변에서 먼저 알아주고 띄어주던데ㅋㅋㅋㄹㅇ뭐 없는 사람들이 티 못내서 안달이야..심지어 걍 본인 추구미일 뿐 그런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음…그냥 우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