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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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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지금이 바로 그 시간,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의 신부들아!" .. 기도간증
참음 추천 1 조회 196 24.01.21 08: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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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1 08:17

    첫댓글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 곧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어야 할 그 사명을 앞에두고 기도하신 주님께서 잠들어 있던 세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하시며 깨우신 것처럼..신랑이 더디 오매 다 졸며 잘새...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들을 주님께서 성령
    으로 오셔서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깨우고 계시는줄 믿습니다. 예, 알겠어요
    주님께 순종할께요 하며 기도에 전심전력하는 우리들이 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는 지금 천국과 지옥, 교차로 앞에 서 있거든요. 마귀는 짐승의 표를 준비해놓고 온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가려 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는 자는 시험에 들지 않고 주님 공중강림하시는 날에 휴거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

  • 작성자 24.01.21 13:28

    위에 올린 영상을 보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라면, 예수님의 심정이 어떠하셨을까 생각하며 울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참 제자가 될것을 결단할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께 다가와 예수님께 입맞춤할 때 우리 예수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얼마 안가서 스스로 목매어죽을 유다임을 알고 계셨던 주님
    이시며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을 유다를 생각할 때 예수님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셨을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제게 좋을뻔하였다고 주님은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시다.

  • 작성자 24.01.21 13:28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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