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사상계 녹색평론 전환시대의 논리
산비탈양 추천 4 조회 148 26.07.10 10: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11 09:58

    첫댓글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그런데....나는 죽은 뒤 내 시신이 화장 되기를 싫어합니다.
    대신, 아무 땅구덩이에 묻어두어....살이 썩으면.....파내어 뼈는 가루로 만들고, 나머지 흙과 더불어
    퇴비로 만들어 어느 나무 그루나 풀숲에 뿌려졌으면 합니다. 당연히 무덤 따위는
    나는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6.07.11 11:26

    황샘 오랫만입니다.
    나의 제안은 어떻게하면 주위에 폐를 끼치지않고
    자연에 이익을 주는 방법이 될까하는 것인데 어느
    자식이 친구가 시체를 땅에 묻고 또 썩은 시체를
    파내어 나무에 뿌리는 그 험한 일을 하겠습니까.
    차라리 안죽고 말지...

  • 26.07.11 14:27

    @산비탈양
    미국에.....사체를 화장하지 않고.....퇴비로 만들어주는 회사가 있다던데....
    그러나 그 비용이....화장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비싸다고 합니다.

    암튼, 내 개인적으로는.....과거 조선, 고려 왕조 시절과 같은...무슨 귀신이니 뭐니 하는
    개념 자체가 없고....그저 첨단과학문명적으로 해석하면.....사체는 그저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고약한 유기물질들에 불과하니....사후에 꼴사납지 않게 빨리 처리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즉, 이제 다른 생물체들이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빨리 원자화되었으면 합니다.

  • 26.07.11 11:20

    사상계, 녹색평론, 전환시대의 논리는 당시 반독제 지침서이자 민주와 통일을 갈망하는 인사들의 꿈이 엉기는 곳이었고, 운동권에겐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상 이념 철학서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 영향력은 컸습니다.

    시대의 반영인가 봅니다 당시 피끌는 청춘들의 희생으로 정치판에 변화(노태우 항복선언)가 일어나고 경제 사회적으로 안정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김영삼이 집권하면서 운동권의 뿌리를 잘라버리는 탄압 이후에 피끌는 청춘들의 투쟁의 역사도 서서히 힘을 잃어갑니다.
    국가적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무폭력 저항운동 촛불집회가 그 뒤를 이어갑니다.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는 과정에서 빈익빈부익부가 오히려 가속화 되고 청춘들이 일자리를 잃어가면서 지본독제 연합인 미국당과 매궁노당 그리고 청례수박당이 구상하는 마름정권에 혼과 정신을 팔아멍는 청춘들이 늘어나는 기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민주에 선명했던 과거 청춘들과 자본독제에 영혼을 파는 현재의 청춘들이 대비가 되는 시절입니다.
    과거는 민주화와 통일이 꿈이었으나 지금은 민주화가 자리를 잡고 자본독제와 건곤일척을 겨루니 궁민들의 의사와 행동이 풍향계 역할을 하겠다 싶어요.

  • 작성자 26.07.11 11:35

    사상계 녹색평론 전환시대의 논리..를 알고
    기억하는 이를 보니 반갑습니다.
    4월만 되면 4월은 잔인한 달.. 하며 교문을
    박차고 나가 최루탄을 마시던 때가 차라리
    그립습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세뇌탓이라
    하지만 요즘 애들을 보면 자신의 뇌는 없고
    모두 로봇화되어버린 것인지..

  • 26.07.11 11:48

    반갑습니다.
    세월은 여지없이 때를 알리니 라일락꽃 향기가 봄기운 일깨울 때쯤이면 최루탄 가스도 교정을 파고 들었어요.
    운동권 춘투가 한창인 시절이 도래했음을 라일락이 먼저 알렸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혼도 정신도 혼미해져기는 세태를 시류로 받아드리기에는 아직도 과거 청춘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이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친일반민족자들이 친미사대주의로 전향하여 보수의 탈을 쓰고 앵그리와 결탁하여 국권을 희롱하니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난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26.07.11 13:45

    @雷風 우리민족이 대항해 싸우던 그 대상이 같은 통속들인 일본에서 미국으로 살짝 옮겨졌을 뿐 제국들을 등에업은 친일 친미파와 그들의 후손들이 호의호식하며 큰소리치는 세태는 똑같으니..
    나는 이제 힘이 빠져 그만 이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어린 배재학당 학생이던 나의 아버지가 투쟁하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백년이 더 지나도록 달라진 건 거의 없어요. 가느다란 희망의 끈이던 우리 젊은 세대를 보며.. 이번 배재고애들을 보며 나는 그냥 힘이 빠집니다..

  • 26.07.11 15:22

    @산비탈양 원래 절망이 가장 깊은 때가 희망이라는 녀석이 절망을 꺾어버리고 급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인간만사 인간의 뜻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거 천지자연이 만물을 골고루 길러내기 위하여 물로 난리를 이르켰으니 우리 역사에서는 빙하가 녹아 아랍과 중국 동남부를 크게 파괴하였으며 이로 인해 지구 중력의 변화가 생겨 지금처럼 지축이 24도 가량 기울었다는 기록을 남깁니다.
    유대는 노이의 방주로 희미한 역사적 기록을 남기구요.

    이번에는 다시 불의 난으로 남북극 빙하를 녹여 기울어진 천지경위를 바로 잡으니 북극수가 극동으로 흘러 적도로 향합니다.
    네개의 판이 부딪히는 왜구는 두 개의 판이 지진으로 인해 가루가 되어 서서히 가라앉는 중이고 북극수가 동류해 남진할 때가 확실한 침몰의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38선은 이 시기에 풀려 세계 중심으로 확 드러납니다.
    벌써 유엔 중요기구 AI센터는 남반도로 옮겨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좀만 더 희망을 가지고 지켜봅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