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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원초등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homosapiens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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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쯤 학생들의 방에 있던 전형적인 책상의 모습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래 전부터 '추억의…'란 제목으로 멀게는 1960년대에서 가깝게는 1990년대까지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그리움들을 담은 글도 함께 올라오곤 하지요. 도깨비뉴스에서도 이런 '추억의…' 사진과 게시물들을 몇 차례 소개했었습니다. '추억의 장난감과 학용품들', '추억의 드라마와 만화들', '추억의 먹거리들', '추억의 복고 개그 총집합' 등이 있었습니다. ▷스카이 콩콩 기억나세요?…추억의 장난감과 학용품들 ▷ '캔디' '삐삐'를 기억하세요?…추억의 드라마와 만화 ▷ “엄마, 나 100원 만!” 하던 시절 추억의 먹거리들 ▷ “웃기는 짬뽕~” 추억의 복고개그 총집합 22일 연합뉴스는 '어린시절의 기억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사진들과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돌아 다니는 사진들이 아니라 대구 광역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서 지난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추억의 7080 학창시절 용품전'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아래에 연합뉴스의 기사와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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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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