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배진영기자의 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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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탄핵적극찬성 카페 운영자 유모씨의 연행 사유는 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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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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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신문에서 배포한 "17대 총선 출마자중 친북좌익세력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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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전체메일로 발송한 것이 문제가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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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주장으로는 이 부분이 선거법 100조와 250조를 위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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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받아야 하고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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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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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유청년연대에서도 낙선운동명단을 전체메일로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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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선거운동기간 2일이전에 발송한바 이에 해당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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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기간중 특정후보지지,낙선운동명단을 배포할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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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규정을 빌미로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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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는 단속하고 좌파들은 마음대로 지지후보를 발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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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 193명을 낙선대상에 넣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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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한 선거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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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들도 4.15 총선게시판의 공지글 선거법위반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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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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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죄없는 사람 잡아가고...
정말 참여연대는 왜 그대로 내버려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