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명품블레이드와는 대조적으로 러버시장에서 외면당해왔던 스티가에서 오랫만에 그럴싸한 러버를 만들어낸것같습니다. 제타와는 성격이 다른 러버이니 우열을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것이고 다만 수치적 성능을 나타낸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나저나 뚱뚱한 아저씨 뒤뚱거리는게 귀여워요
아무리 제타가 전략적인 저가형 러버로 나왔습니다만, 오메가3나 록손, 시누스와같은 엄연한 텐조바이오스2세대의 최신형 러버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중국식 점착러버의 감각에 익숙치 못한 테스터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블레이드와의 조합도 문제가 조금 있어 보이고...
첫댓글 명품블레이드와는 대조적으로 러버시장에서 외면당해왔던 스티가에서 오랫만에 그럴싸한 러버를 만들어낸것같습니다. 제타와는 성격이 다른 러버이니 우열을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것이고 다만 수치적 성능을 나타낸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나저나 뚱뚱한 아저씨 뒤뚱거리는게 귀여워요
두러버의 사용하는 모습을 직접 담아서 올리는 게 참 색다르고 괜찮은데요. 잘 보았습니다. ^ ^
부스트TC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아무리 제타가 전략적인 저가형 러버로 나왔습니다만, 오메가3나 록손, 시누스와같은 엄연한 텐조바이오스2세대의 최신형 러버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중국식 점착러버의 감각에 익숙치 못한 테스터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블레이드와의 조합도 문제가 조금 있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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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품인지요? 수명과 가격이 제일 궁금하네요^^
그런데 부스트TC 나름 매력이 있긴합니다. 여러면에서 고른 성능을 보여주니까요./ 만인지향형러버로서 개인적으로는 스라이버G3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단점이라면 테너지만큼의 융통성은 없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