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나라위해 뛰는 몸인데 피곤하다는 말은 핑계"

[아놀드 슐]

현재 국회의원 98%는 인간이 아니라 개쓰레기 들입니다.

현 국회위원중 누가 이런 말을 할수있겠습니까? 

<손흥민>

"나라위해 뛰는 몸인데 피곤하다는 말은 핑계"

천문학적인 엄청난 돈을 받고 뛰는 세계적 선수임에도 나라와 민족위해 혼신을 불사르는

저사람이 진정한 고려인이며 진정한 애국자,독립군이며 진정한 고위공직자 즉 장군입니다.

                                                               - 해돋는산-

이건 불멸의 연개소문 대장군 이하 이순신이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말 입니다.

사수대첩을 나가기전 연장군은 황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이 독화살을 맞아 거동을 할수없는 몸이지만 오늘 페하를 뵙고 출정의 명을 

따르고저하니 씻은듯이 몸이 가벼워졌습니다.이는 고려의 혼이 도와주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퉁퉁 부은 몸으로 황제를 알현하고 인끈을 받은 후

사수(황하강상유)로 향해 군을 인솔하며 출진하는 고려 최고의 충신이며 명장 

연장군을 배웅하며 황제는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부덕으로 힌 해 장군은 살아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다.

(실재로 연장군은 사수대첩후 돌아오는길에 숨을 거둡니다)

이시대 장군인 손흥민의 혼을 보라! 

저것이 바로 고려의 정신이며 혼이다.

<이시대 명언>

"나라위해 뛰는 몸인데 힘들다는것은 핑계다"

나라위해 바친몸 죽어도 좋다

이시대 진정한 부자이며 장군이다.

우리나라 부자 99%는 졸부며 양아치다.

왜냐하면

저런 마음의 말을 결코 할수없기 때문이다.

지금 이나라 99% 국회의원등 고위 공직자놈들중 나라위한놈이 몇명이나 될까요? 

거의 모두,99.9%는 조선시대 왕족이하 관료들처럼 벼슬이라 생각하는 개쓰레기들 현실.

신당 참여의원 빼고 다 떨어트려야 합니다.

그러나 망국의 지역감정과 매국노 중국계 李조선 오백년 세뇌로 인한 정신병때문에

어려운 현실임을 부인 하기는 어렵지요~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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