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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08:48 ]
[성명]종북·좌파 눈치 보는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종북·좌파는 물론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행동을 시작할 것이다.
종북·좌파에 영합하는 조선일보의 기회주의를 규탄한다!
오늘 자 조선일보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30일 있었던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좌파매체인 오마이뉴스 마저 이날 대회를 1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었다. 신문사 코앞에서 2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집회를 철저히 외면한 조선일보의 행태는 엽기적이다. 무엇보다 이날 집회 주제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NLL 死守(사수)였다! 조선일보의 침묵은 누가 봐도 종북·좌파 눈치 보기이다. 100명이 모여 반역집회를 열었어도 이런 편파적 행태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일보의 종북·좌파 눈치 보기는 선거 철 극성을 부린다. 조선일보에 敵對的(적대적)인 정치세력에 대해선 우호적 편집과 보도를 하면서 主독자층인 30일 애국집회 참석자들은 외면한다. 비굴할 뿐 아니라 被虐的(피학적)이다. 어려운 시절 정론을 지켜 온 조선일보 선배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위다. 조선일보의 편파적 보도가 계속된다면 12월 대선은 치르나 마나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언론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그리고 조국을 위해 종북·좌파는 물론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행동을 시작할 것이다. * 11월1일 12시 조선일보 앞에서 애국집회 외면하는 조선일보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조선일보에 항의 전화를 합시다. : 02-724-5114 2012년 10월31일 국민행동본부
左翼과의 전쟁은 '조선일보' 쇄신부터 우익애국단체의 집회를 일체 외면한 조선일보
조선일보의 우익단체 멸시를 규탄하고 공정한 보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안내
장소 및 시간: 11월 1일 12시, 조선일보 본사 앞(서울 시청역/광화문역) 주최: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 등 10여 애국단체들 기자회견을 하게 되는 취지(기자회견문이나 성명서 아님) 보수우익의 대변지로 알려졌던 조선일보의 보수우익 무시행각이 도를 지나쳤다. 30일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 금란교회(김홍도 목사), 선진화국민행동(서경석 목사) 등 우익애국단체들이 주최한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영토를 북한에 떼어주려고 했던 노무현의 이적성 언행을 문제삼은 1만여 국민들의 외침이 있었다. 200여 개 애국운동단체가 참여한 이 대회에서 애국민들은 李明博 대통령에게 김정일-노무현 대화록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였고, 노무현의 이적성 언행을 비판했다. 그리고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계가 자기나라 영토를 적국에 떼어주려고 했던 노무현의 NLL 포기 행각을 방치한 점을 비판했다. 이는 종북좌익세력의 준동에 직면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필수적인 자기방어책일 것이다. 그런데 시청 바로 앞에 있고, 또 이번 행사의 광고를 냈던 조선일보는 31일자 종이신문과 조선닷컴에 이 애국단체들의 NLL 포기 저지대회를 일체 보도하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자사의 좌경적 편집방향에 따라 애국단체의 1만명 행사를 보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조선일보의 고유권한이다. 다만 조선일보는 선임기자 등을 통해서 우익단체를 '빨갱이만 외치는 무능하고 낡은 집단'으로 매도하면서 경멸한 적이 있다. 그만큼, 보수세력에 생존의 뿌리를 박고 있는 조선일보는 보수단체들보다 더 유능한 것으로 자만해왔다. 그런데 우익애국단체가 노무현 정권 당시에 종북좌익세력이 북한에 넘겨주려고 했던 서해NLL을 사수하겠다며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대규모 규탄대회를 일체 보도하지 않고 무시했다. 이는 우익애단체들이 무능한 것이 아니라, 우익애국단체들의 안보를 위한 능력과 노력을 조선일보가 철저히 무시하고 은폐해왔다는 점을 증거한다. 31일자 조선일보에 대해 조갑제닷컴은 '좌익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 후임 人事를 사진과 함께 가로 2단 기사로 친절하게 실었다. 1면 머리 기사는 <文-安 단일화 '15일 전쟁'>이다. 후보 선언 이후의 단일화는 對국민 사기극이다. 조선일보는 사기극을 비판하지 않고 홍보성 기사를 연일 대서특필한다. 후보를 선언한 이후의 단일화는 선진국에선 있을 수 없는 對국민 사기이다(아래 기사 참조). 조선일보는 이런 사기극의 들러리로 전락하였다'며 '조선일보는 정치 지면을 文+安 2 對 朴 1로 편성했다. 결승진출자인 朴을, 준결승(단일화)를 치르지 않아 누가 결승에 오를지도 모르는 文, 安과 同格으로 다룸으로써 朴에 불리한 편집을 한 것이다. 매일 이런 불공정 紙面 편성이다. 다른 언론도 비슷하다. 이번에 朴이 지고 종북좌파 진영 후보가 당선되면 일등공신은 이런 언론이 될 것이다'이라고 분석했다. 조선일보는 보수우익의 대변자처럼 보이면서, 사실은 보수우익을 무시한 이중성을 노출시켰다. 이런 조선일보에 대해 조갑제닷컴은 '조선일보는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문제는 연일 크게 보도하면서 문재인에게 치명적인 '부산저축은행 검사 무마 청탁성 전화와 59억원 수임료' 사건은 스쳐 지나갔다. 문재인은 조선일보에 敵對的이다. 어제 애국집회에 참여한 보수성향 국민들은 조선일보에 우호적이다. 조선일보는 우호세력은 외면하고 적대세력은 존대하는 성격을 가진 조직인가? 김광진의 패륜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라며 '어제 서울시청 앞 집회장에서 한 연사는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언론은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우익단체의 애국활동가들은 조선일보가 애국단체들의 국경수호 노력을 보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예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가 인터넷판에서라도 보도한 국민행동본부 등의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조선일보만 인터넷판에서도 외면한 것이다. 보수우익에 애국활동에 대한 완전한 무시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조선일보에게 요구한다. 조선일보가 우익애국세력을 편들라고 요구하고 싶지 않다. 이미 한국사회에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애국적 우익세력과 반역적 좌익세력을 동급으로 보고, 기계론적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비정상적이고 망국적인 현상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조선일보만이 우익세력의 대변자 역할을 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다. 다만 조선일보는 좌익과 우익, 망국과 흥국, 호국과 이적을 동급으로라도 취급해달라는 것이 우리의 요구다. '왜 망국적이고 이적적인 좌익세력을 우대하고 애국적이고 흥국적인 우익세력을 멸시하는냐?'가 우리의 항의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끌어온 애국노인들이 주로 모여서 개최한 서해NLL 수호대회를 일체 보도하지 않고 좌익세력의 단일화 꼼수만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고 광적으로 보도하는 조선일보의 편집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불공정하고 종북좌경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에 우리는 우익애국세력의 활동에 대해 조선일보가 공정하게 보도해줄 것을 요구한다. 조선일보가 좌익을 우대하고 우익을 홀대하는 것은 어떤 것보다 더 망국적인 정치선동이라고 우리는 평가한다. 좌익세력의 단일화 노름을 비판할 이성과 양심이 없다면, 우익애국세력의 활동과 좌익반역세력의 활동에 균형이라도 맞춰달라고 우리는 요구한다. 계속 좌익세력을 우대하고 우익세력을 홀대한다면, 우익애국단체들의 활동을 일체 외면하고 좌익세력의 부도덕하고 반민주적인 '후보 단일화' 선동에만 광분한다면, 그 응보는 조선일보의 폐지일 것이다. 진실과 정의와 공정과 공익과 애국을 상실한 조선일보는 지금 동물적 생존본능마저도 가지지 못한 무지하고 무능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 조선일보가 망국 선동기관이 되어서 애국단체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멸시한다면, 가장 먼저 조선일보가 사라질 것이다. 조선일보의 자기 쇄신을 촉구한다. 2012년 10월 31일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 등 10여 애국단체들 성명: 종북·좌파에 영합하는 조선일보의 기회주의를 규탄한다! (국민행동본부) 오늘 자 조선일보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30일 있었던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좌파매체인 오마이뉴스 마저 이날 대회를 1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었다. 신문사 코앞에서 2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집회를 철저히 외면한 조선일보의 행태는 엽기적이다. 무엇보다 이날 집회 주제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NLL 死守(사수)였다! 조선일보의 침묵은 누가 봐도 종북·좌파 눈치 보기이다. 100명이 모여 반역집회를 열었어도 이런 행태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일보의 종북·좌파 눈치 보기는 선거 철 극성을 부린다. 31일 조선일보 지면은 좌파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 후임 人事(인사)를 사진과 함께 가로 2단 기사로 친절하게 실었다. 정치 지면도 文재인 + 安철수 2 對 朴근혜 1로 편성하고 있다. 결승진출자인 朴을, 준결승(단일화)를 치르지 않아 누가 결승에 오를지도 모르는 文, 安과 同格(동격)으로 다룸으로써 朴에 불리한 편집을 하고 있다. 매일 이런 불공정 紙面(지면) 편성이다. 이번에 朴이 지고 종북·좌파 진영 후보가 당선되면 일등공신은 이런 언론이 될 것이다. 31일 1면 머리기사 역시 <文-安 단일화 ‘15일 전쟁’>이었다. 후보 선언 이후 단일화는 對국민 사기극이다. 조선일보는 사기극을 비판하지 않고 홍보성 기사를 연일 대서특필한다. 조선일보는 이런 사기극 들러리로 전락해 버렸다. 이뿐 아니다. 조선일보는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문제는 연일 크게 보도하면서 문재인에게 치명적인 ‘부산저축은행 검사 무마 청탁성 전화와 59억원 수임료’ 사건은 스쳐 지나갔다. 조선일보의 편파성은 비굴할 뿐 아니라 被虐的(피학적)이다. 조선일보에 敵對的(적대적)인 문재인에 대해선 우호적 편집과 보도를 하면서 조선일보 독자층인 30일 애국집회 참석자들은 외면한다. 어려운 시절 정론을 지켜 온 조선일보 선배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위다. 조선일보의 편파적 보도가 계속되면 12월 대선은 치르나 마나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언론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그리고 조국을 위해 종북·좌파는 물론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행동도 시작할 것이다. * 11월1일 12시 조선일보 앞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홍보선동·애국집회 외면하는 조선일보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조선일보 전화 : 02-724-5114 2012년 10월31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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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통이 터집니다
이거 옛날 조선일보가 아니에요. 젊은 좌익 성향의 기자들이 들억서 망쳐놨어요. 한걸레 수준으로 만들어서 조중동 안봅니다.
옛날조선일보가아니다규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