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어머니가 “ㅇㅇ아 요거트빵 먹을래?” 이러셔서헐 너무 좋아요!!! 라고 했거든..내가 생각한 요거트빵은 요거트를 재료로 구운 빵인데…딸기요플레에다가 피망, 가지, 당근을 섞고 식빵에 듬뿍 발라 주셨어진짜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힘들었는데다들 맛있지~~ 이래서 충격받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헐 짱놀랍다... 나는 직접본건아니고 고딩때인데 아빠있어도 거실에서 물기닦고 옷입는거
문선명 부부 사진 거실에 일반적인 가족사진 사이즈보다 더 크게 걸려있던거? 근데 안방 들어갔더니 김정일사진마냥 문선명 독사진 작은거 또 걸려있고....정작 그집 가족사진은 없었음
개밥을 사료 대신 하얀 쌀죽 주는거. 10년 넘게 2~3마리 키워서 개알못인 친구네 집도 아니었고 사료도 못살만큼 어려운 집도 아니었음
떡국에 굴을 넣어주셔ㅆ어...
헉 우리집도 굴 넣는데!
헐 아니 전라도!! ㅋㅋㅋ 몰라서 생소했나봐
굴떡국 존맛인데!!
ㅋㅋ헉 우리도ㅋㅋ경기돈데 할머니가 물에 빠진 고기 안드셔서 굴 떡국
매생이까지 넣으면 완벽! 매생이굴떡국 최애야
ㅋㅋㅋㅋㅋ우리집은 이게 디폴트여서 떡국 싫어했는데 친그집 갔더니 소고기 넣어줘서 센세이션.. 그담부턴 우리도 소고기 넣으라고 떼씀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거실에서 담배를 피셔서온 집안에 담배냄새가 났음… ㅋㅋ
남은 음식을 변기에 버리더라
친구 어머니가 수박먹을래? 해서 네~했는데수박반통짜린데 그 식구들이 숟가락으로 퍼먹고 남은거.. 빨간부분은 반만 남은거 줬을 때
초딩때 친구집에서 놀고(걸어가기엔 먼 거리) 집에 가려는데 친구 엄마가 현금 주시면서 택시 태워서 집 보내주신거.. 교양없는 부모밑에서 커서 이런게 충격이었음
화장실 물 안내리는거 … 똥 싸기 전까진 안내린다 했음
초딩때 친구네 놀러갔는데 성경책 꺼내놓고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한~~~참 해주신거(어릴때는 이게 너무 이상했어 그당시에도 현재도 무교임)
싱크대에서 양치하는거
친구랑 등교 같이 하려고 아침마다 친구네 갔는데 매번 팬티바람으로 맞아주신 친구 어머니...
댓보니 상상초월 이상한 가정이 꽤 많네...
고딩때 친구집에 자러간날 10,50,100,500원짜리 동전들 다음날 은행에서 바꾸려고 친구책상위에 올려놨는데 걔네 아빠가 가져가려고하는거 친구가막음그리고 다들리는데 친구 왜 안가냐고 소리지르는거 들음..
친구네엄마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온거.. 알몸으로 내동생안아주고.. 갑자기 친구네남매가 싸우다가 친구가 식칼가져옴..
친구 집 놀러갔을 때 아부지 계셨는데 아빠 앞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던 친구… 우리집은 절대 없을 풍경이라 놀랐었음 그런 집 많다그래서 그냥 집마다 다른거구나~ 했고
우리집은 원래 상 안써 하고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밥먹음...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 삼촌도 같이 살고있었는데 친구엄마 그냥 일상이 속옷차림이었음..
갑자기 기도하자 하고 무릎끓고 찬송인지 하는거..
친구 아프다 하는데 친구 엄마가 병원 데려가거나 약 주는 게 아니라 그냥 방에 눕히더니 기도만 욈
너무 추웠던 집... 돈 아낀다고 한 겨울에도 보일러를 안틀더라. 못 사는 집도 아니었음.
초딩때 친구엄마가 친구한테 너무 아무렇지 않게 ㅅㅂㄴㅇ하는거 보고 개큰 충격 먹음 그애 중학교때부터 엇나가더라..
그게머야?
@estp-a 욕같은데 "ㅅㅂ년아"라고 했다는것같아 충격이다
친구집에서 저녁먹게됐는데 밥그릇이 간장종지였음
초딩일때 친구집 갔는데 설거지할때 퐁퐁 안쓰시던 친구어머니.. 글서 엄마한테가서 땡땡이네는 물에 헹구면 끝인데 우린 왜 귀찮게 퐁퐁쓰냐고 물어봄ㅋㅋㅋ 엄마는 못믿겠다는듯 그럴리가없다고 했던것같아..
설거지 하기 싫어서 컵이랑 접시 수저도 일회용품...처음엔 가게 하시고 남는거 가져오신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여서 충격먹음 우리집은 죄책감 들어서 베라 숟가락도 주지말라고 하는데 문화충격....
후라이팬을 안 닦던 거…뭐 구워먹으려고 하부장에서 후라이팬 꺼냇는디 뭘 해먹은 듯한 기름이 진짜 고대로 있엇음….
댓글 재미있다.. 세상은 넓고 특이한 집은 많네…
초1때 친구집갔는데 놀다가 어머님이 여시는 잠깐 나가있어~ 우리 가족들끼리 있을게 이러셨는데 어릴때라 그말에서도 이상한거 못느끼고 현관 밖으로 나갔는데 문을 계속 열어두시는거야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어머님이 상체 완전히 탈의한 상태로 거실 돌아다니심 친구랑 친구 동생 친구아빠 다 있는데서...
초딩때 친구랑 같이 방에서 숙제하고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들어와서 밥 먹을시간이니까 밥 먹고 해~ 여시야 조금만 기다려줘~ 하고 친구만 데려가서 밥 먹인 일..나도 배고팠는데 혼자 숙제하다가 너무 속상해서 그냥 집 가겠다고 하고 나옴..
헐 이거 완전 스웨덴게이트랑 똑같잖아...
첫댓글 헐 짱놀랍다... 나는 직접본건아니고 고딩때인데 아빠있어도 거실에서 물기닦고 옷입는거
문선명 부부 사진 거실에 일반적인 가족사진 사이즈보다 더 크게 걸려있던거? 근데 안방 들어갔더니 김정일사진마냥 문선명 독사진 작은거 또 걸려있고....정작 그집 가족사진은 없었음
개밥을 사료 대신 하얀 쌀죽 주는거. 10년 넘게 2~3마리 키워서 개알못인 친구네 집도 아니었고 사료도 못살만큼 어려운 집도 아니었음
떡국에 굴을 넣어주셔ㅆ어...
헉 우리집도 굴 넣는데!
헐 아니 전라도!! ㅋㅋㅋ 몰라서 생소했나봐
굴떡국 존맛인데!!
ㅋㅋ헉 우리도ㅋㅋ경기돈데 할머니가 물에 빠진 고기 안드셔서 굴 떡국
매생이까지 넣으면 완벽! 매생이굴떡국 최애야
ㅋㅋㅋㅋㅋ우리집은 이게 디폴트여서 떡국 싫어했는데 친그집 갔더니 소고기 넣어줘서 센세이션.. 그담부턴 우리도 소고기 넣으라고 떼씀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거실에서 담배를 피셔서
온 집안에 담배냄새가 났음… ㅋㅋ
남은 음식을 변기에 버리더라
친구 어머니가 수박먹을래? 해서 네~했는데
수박반통짜린데 그 식구들이 숟가락으로 퍼먹고 남은거.. 빨간부분은 반만 남은거 줬을 때
초딩때 친구집에서 놀고(걸어가기엔 먼 거리) 집에 가려는데 친구 엄마가 현금 주시면서 택시 태워서 집 보내주신거.. 교양없는 부모밑에서 커서 이런게 충격이었음
화장실 물 안내리는거 … 똥 싸기 전까진 안내린다 했음
초딩때 친구네 놀러갔는데 성경책 꺼내놓고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한~~~참 해주신거
(어릴때는 이게 너무 이상했어 그당시에도 현재도 무교임)
싱크대에서 양치하는거
친구랑 등교 같이 하려고 아침마다 친구네 갔는데 매번 팬티바람으로 맞아주신 친구 어머니...
댓보니 상상초월 이상한 가정이 꽤 많네...
고딩때 친구집에 자러간날 10,50,100,500원짜리 동전들 다음날 은행에서 바꾸려고 친구책상위에 올려놨는데 걔네 아빠가 가져가려고하는거 친구가막음
그리고 다들리는데 친구 왜 안가냐고 소리지르는거 들음..
친구네엄마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온거.. 알몸으로 내동생안아주고.. 갑자기 친구네남매가 싸우다가 친구가 식칼가져옴..
친구 집 놀러갔을 때 아부지 계셨는데 아빠 앞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던 친구… 우리집은 절대 없을 풍경이라 놀랐었음 그런 집 많다그래서 그냥 집마다 다른거구나~ 했고
우리집은 원래 상 안써 하고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밥먹음...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 삼촌도 같이 살고있었는데 친구엄마 그냥 일상이 속옷차림이었음..
갑자기 기도하자 하고 무릎끓고 찬송인지 하는거..
친구 아프다 하는데 친구 엄마가 병원 데려가거나 약 주는 게 아니라 그냥 방에 눕히더니 기도만 욈
너무 추웠던 집... 돈 아낀다고 한 겨울에도 보일러를 안틀더라. 못 사는 집도 아니었음.
초딩때 친구엄마가 친구한테 너무 아무렇지 않게 ㅅㅂㄴㅇ하는거 보고 개큰 충격 먹음 그애 중학교때부터 엇나가더라..
그게머야?
@estp-a 욕같은데 "ㅅㅂ년아"라고 했다는것같아 충격이다
친구집에서 저녁먹게됐는데 밥그릇이 간장종지였음
초딩일때 친구집 갔는데 설거지할때 퐁퐁 안쓰시던 친구어머니.. 글서 엄마한테가서 땡땡이네는 물에 헹구면 끝인데 우린 왜 귀찮게 퐁퐁쓰냐고 물어봄ㅋㅋㅋ 엄마는 못믿겠다는듯 그럴리가없다고 했던것같아..
설거지 하기 싫어서 컵이랑 접시 수저도 일회용품...처음엔 가게 하시고 남는거 가져오신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여서 충격먹음 우리집은 죄책감 들어서 베라 숟가락도 주지말라고 하는데 문화충격....
후라이팬을 안 닦던 거…
뭐 구워먹으려고 하부장에서 후라이팬 꺼냇는디 뭘 해먹은 듯한 기름이 진짜 고대로 있엇음….
댓글 재미있다.. 세상은 넓고 특이한 집은 많네…
초1때 친구집갔는데 놀다가 어머님이 여시는 잠깐 나가있어~ 우리 가족들끼리 있을게 이러셨는데 어릴때라 그말에서도 이상한거 못느끼고 현관 밖으로 나갔는데 문을 계속 열어두시는거야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어머님이 상체 완전히 탈의한 상태로 거실 돌아다니심 친구랑 친구 동생 친구아빠 다 있는데서...
초딩때 친구랑 같이 방에서 숙제하고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들어와서 밥 먹을시간이니까 밥 먹고 해~ 여시야 조금만 기다려줘~ 하고 친구만 데려가서 밥 먹인 일..나도 배고팠는데 혼자 숙제하다가 너무 속상해서 그냥 집 가겠다고 하고 나옴..
헐 이거 완전 스웨덴게이트랑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