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7시부터 월요일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또 복부를 쑤시는 듯한 극살인적인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가 아주 세고 빠르게 내장을 계속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복부에 가스가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특히 우뇌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는데 내장에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일요일 하루종일, 월요일 새벽 지금도 마찬가지로 얼굴 근육이 움찔거리게 하면서 안면 마비 초래함. 발음 병신됨. 우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오른쪽 얼굴이 일그러지고 오른쪽 눈알이 심하게 눌리면서 오른쪽 눈근육 역시 심하게 당기는데 병신된 느낌임
팔다리도 6년째 끔찍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의 방향대로 좀비처럼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음.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 유발.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등 대뇌피질에 엄청난 진동과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다못해 피부 가죽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짐.
머리와 내장 근막을 조여오고 머리골과 전신에 계속 빠른 속도의 진동주파수와 파동스핀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다보니 얼굴피부가 계속 11시간 넘게 찢어질 듯이 아픔.
체액을 건들다보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심하게 올라오고 허리 등 척추 통증이 심하고 복부가 계속 땅김. 이 공격이 머리근막과 얼굴 근막을 심하게 땅기게 하고 뇌동맥, 눈동맥과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자극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24시간 끔찍한 살인진동으로 광대뼈는 점점 더 튀어나오고 매일 수시로 뜨거운 열 공격이 머리와 얼굴에 가해짐.
오전 3시 30분쯤 되어서 자려고 누웠는데 본격적인 뇌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10시 30분 출근준비를 해야할 시간 까지 수면박탈이 이어짐.
6시간동안 극한의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짐.
일단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누워있기가 곤란하고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압박고문에. 수시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호흡곤란을 야기하게 복부부터 흉부의 진동과 압박고문이 심함
숨이 턱턱 막히고 잠을 못 잘 정도로 주파수 파동 스핀이 머리골을 심하게 야구방망이로 맞는 것처럼 강타하는데 통증이 심함.
뇌를 건들다보니 눈알은 물론이고 팔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척추 통증도 심함.
이어서 월요일 오전 9시 전후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게 함. 오른팔이 계속 쉬지않고 움직임.
날밤 새고 출근준비해야함. 현재 시간 월요일 오전 10:34
월요일 오전 10:30 ~ 11:59
심장과 위, 간 부근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고문이 이어지면서 내장 통증이 굉장한데 작열감까지 심함.
쉬지않고 내장 공격이 가해지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그 결과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 피비린내가 몸에서 올라옴.
밥을 먹는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혓바닥이 쓸리면서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매움.
밥을 먹은 지 5분도 채 안 되어서 복부가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림. 똥이 마렵게 고문이 지속중
오후 12:00. ~ 2:00
수면박탈 이후 출근준비 하는 내내, 내장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내장이 굉장히 뜨겁게 뎁히면서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고 흉부 진동과 압박에 숨을 쉴 수가 없음. 눈알은 굉장히 쓰라리고 매운데 씻을 때는 눈알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불타오르게 고문이 들어옴.
출근길인데 여전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굉장히 뜨겁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한 번만 당해도 참기 힘든 고문인데 토요일부터 연속 3일 지속중. 차라리 목숨 끊더라도 안 당하고 싶은 극살인고문이 6년째 지속중이다.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