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는시골쥐)
https://twitter.com/weiisieeper/status/1532260124576083969?s=21&t=fE4s000xo3lo4comqAt7xg
트위터에서 즐기는 숙면총장(휴식기)
“가족이 많이 아파서 병원 자주 다니다보니 느끼는 건데 내가 20대 때 질색하던 노년층의 ‘민폐’ 행동 중 많은 부분이 신체능력 저하로 인한 결과물이더라고”
twitter.com
https://twitter.com/clinellll/status/1532291617570574337?s=21&t=fE4s000xo3lo4comqAt7xg
트위터에서 즐기는 어딘가의 웨이
“노인분들 고래고래 고함치시는 것도요. 본인 귀가 잘 안 들리시니 목청 조절이 어려우시고, 상대의 말이 안 들리니 괜히 답답해 화가 나고 소리 높여 대답하고. 보청기가 널리 퍼진 사회에 살
https://twitter.com/niwoow_/status/1532910845910745089?s=21&t=fE4s000xo3lo4comqAt7xg
트위터에서 즐기는 Few
“화장실 문 안닫고 일보는 할머니들 많은거 어릴땐 이해 못했는데 독박육아때문에 애들한테서 눈 못떼느라 문열고 일보던게 습관 된 할머니들 많다는게 뒤늦게 알고 이해하게 됨 그래도 깜짝
https://twitter.com/seethenuevo/status/1532580899917017088?s=21&t=fE4s000xo3lo4comqAt7xg
트위터에서 즐기는 단테
“그리고 공공 장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 뀌는 어르신들 변실금일 수도 있음 ㅠ 나이 들어서 본인도 제어 못하는 상태로 가스 새는거고 본인도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함”
❤️❤️여시들의 댓글도 추가합니다 ❤️❤️
++++
https://twitter.com/weiisieeper/status/1532626900002418689?s=21&t=fE4s000xo3lo4comqAt7xg
“각자 가진 이슈는 알아서 하세요 내가 겪고 깨달은 걸 말하고 있는데 다른 얘기 갖고 와서 책임져달라 하지 말고”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글 썼어무맥락성 댓글 금지합니다 혐오성 댓글도 마찬가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시골쥐
첫댓글 그럼...지하철에서 ㅠ밀치는것도요?밀치는 힘보면 힘나보다 쎈거같은데그래도 일말의 이유가 있나싶어서ㅜㅋㅋㅋ동작이 느려져서 자기역에서 못내릴까봐 다급하다던지..
그건 당연히 아니지.. 마지막 트윗 다시 읽어봐 여샤..ㅋㅋ
난 그게 방어기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노인 이겨서 뭐하겠어
그거 뇌가 행동의 인지력을 못 따라가서 그렇대 무작정 손이 먼저 나가는겨
@차달이 워머 고마워😄
이거진짜ㅜㅠ한번더 배려해야해
난 그냥 훗날 내가 늙고 힘없을 때 대접받고 싶은 행동을 어르신들께 똑같이 함
나만해도 바깥 소리 웅성웅성 시끄러우면 목소리 커지고 다급해지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민폐가 된다니 얼마나 민망하실까ㅠ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정말 많네ㅠ 노화에 따른 개인의 사정을 좀 더 보살피는 시각을 갖도록 해야겠다..
진정한 민폐는 4050에서 느낌 아주 날쌔게 뛰어서 무단횡단함
나도 노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겠다
한번은 일단 무슨 사정이 있나? 하고 생각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맞아 난 늘 어린애들과 노인들에겐 관대해짐 나도 저럴때가 있었고 저렇게 될 거니까
ㅠㅠ
나도 늙는다서로 더 이해하려해야지
ㄹㅇ무단횡단하는 것도 차 움직임 거리 속도 이런 거 가늠 못하고 무조건 건널수있다고 착각하더라 인지능력 떨어져서
ㅁㅈ 그래서 걍 어르신이 그러는건 그러려니 해 모든 사람이 신체건강한 것도 아니고
저 마지막 트윗까지 모두 좋다
진짜야 허리다쳐보니까 횡단보도 신호 너무 짧음..얼마나 고될까 싶어 노인분들
이유가 있나보다, 해야지안 그럼 모든 일에 날카로워져서 본인만 손해임
난 지하철에서 폰하느라 옆에 성인남자 탄거까지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몸을 좀 움직이길래 완전 날카롭게 옆에 쳐다봣거든? 근데 좀 불편하신 분이더라고ㅠㅠ 아 .. 이러고 다시 폰 볼라고 고개 돌리는 찰나에, 내 앞에 그분 보호자가 진짜 걱정+미안+착잡한 표정으로 날 보고 계시더라고.. 그 눈빛이 안잊혀져… 폰만 하지말고 현실세계인 내 주변도 살피고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함 ㅠㅠㅠㅠ
울엄마도 협착증 때매 통증도 있고 힘드니까 그렇게 무단횡단을 했더래지... 나이 많이 들면 그냥 서있고 걷는 거 자체가 힘드니까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듯
나도 생각지못한 부분이 많다.. 반성하고 이해해야지
첫댓글 그럼...지하철에서 ㅠ밀치는것도요?
밀치는 힘보면 힘나보다 쎈거같은데
그래도 일말의 이유가 있나싶어서ㅜㅋㅋㅋ
동작이 느려져서 자기역에서 못내릴까봐 다급하다던지..
그건 당연히 아니지.. 마지막 트윗 다시 읽어봐 여샤..ㅋㅋ
난 그게 방어기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노인 이겨서 뭐하겠어
그거 뇌가 행동의 인지력을 못 따라가서 그렇대 무작정 손이 먼저 나가는겨
@차달이 워머 고마워😄
이거진짜ㅜㅠ한번더 배려해야해
난 그냥 훗날 내가 늙고 힘없을 때 대접받고 싶은 행동을 어르신들께 똑같이 함
나만해도 바깥 소리 웅성웅성 시끄러우면 목소리 커지고 다급해지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민폐가 된다니 얼마나 민망하실까ㅠ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정말 많네ㅠ 노화에 따른 개인의 사정을 좀 더 보살피는 시각을 갖도록 해야겠다..
진정한 민폐는 4050에서 느낌 아주 날쌔게 뛰어서 무단횡단함
나도 노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겠다
한번은 일단 무슨 사정이 있나? 하고 생각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맞아 난 늘 어린애들과 노인들에겐 관대해짐 나도 저럴때가 있었고 저렇게 될 거니까
ㅠㅠ
나도 늙는다
서로 더 이해하려해야지
ㄹㅇ무단횡단하는 것도 차 움직임 거리 속도 이런 거 가늠 못하고 무조건 건널수있다고 착각하더라 인지능력 떨어져서
ㅁㅈ 그래서 걍 어르신이 그러는건 그러려니 해 모든 사람이 신체건강한 것도 아니고
저 마지막 트윗까지 모두 좋다
진짜야 허리다쳐보니까 횡단보도 신호 너무 짧음..얼마나 고될까 싶어 노인분들
이유가 있나보다, 해야지
안 그럼 모든 일에 날카로워져서 본인만 손해임
난 지하철에서 폰하느라 옆에 성인남자 탄거까지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몸을 좀 움직이길래 완전 날카롭게 옆에 쳐다봣거든? 근데 좀 불편하신 분이더라고ㅠㅠ 아 .. 이러고 다시 폰 볼라고 고개 돌리는 찰나에, 내 앞에 그분 보호자가 진짜 걱정+미안+착잡한 표정으로 날 보고 계시더라고.. 그 눈빛이 안잊혀져… 폰만 하지말고 현실세계인 내 주변도 살피고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함 ㅠㅠㅠㅠ
울엄마도 협착증 때매 통증도 있고 힘드니까 그렇게 무단횡단을 했더래지... 나이 많이 들면 그냥 서있고 걷는 거 자체가 힘드니까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듯
나도 생각지못한 부분이 많다.. 반성하고 이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