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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사진올리기(준)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강해도
농업인 박찬옥(천안) 추천 0 조회 154 24.11.25 10: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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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10:53 새글

    첫댓글 차량에 블박 설치는 필수입니다 2채널

  • 작성자 24.11.25 11:54 새글

    그러네요

  • 24.11.25 10:53 새글

    냉이가 말냉이 인가 크네요

  • 작성자 24.11.25 11:57 새글

    저는 말냉이가 뭔지를 잘 몰라요
    고추 심었던 자리에 냉이가 많은데
    씨떨어져서 새로 난것이 거름이 좋으니까 크게 큰듯해요^^

  • 24.11.25 11:09 새글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 작성자 24.11.25 11:55 새글

    오늘은 좀 그러네요
    다시 캐면 되지만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것이 더 마음이 좋지를 못하게 합니다^^

  • 24.11.25 12:53 새글

    저도 밭 가장자리 울타리 치고 출입구에
    문달아 걸어만 두었지요
    봄에 쑥 케러 들어 온
    주민이 심어 둔 달래까지 케 가서 속 상해 문에 열쇠를 채웠어요
    언덕의 쑥도 저 혼자
    먹네요

  • 작성자 24.11.25 13:49 새글

    쑥 캐러 들어왔다가 달래를 해 갔네요

  • 24.11.25 14:26 새글

    바구나에 담긴것은 냉이와 황새냉이
    섞였네요

  • 작성자 24.11.25 17:37 새글

    구별을 어떻게 하는건가요?

  • 00:08 새글

    저희는 농사 지어놓은 파를 모조리 도난당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농약주려고 소독용 배관 늘어뜨려 놓고 다음날 가 봤는데,
    약 10여 미터를 누가 잘라갔더군요... 그것도 중간부분을... 그래서 다시 한 롤을 새로 샀답니다.
    그 이후로는 힘들어도 집에 들어갈땐 모조리 일단 회수해서 갖고 들어 갔다가 다시 갖고 나옵니다.
    내 밭에서 내가 내 것 갖고 일하는데도 이렇게 힘들여서 해야 되나 화가 날 때도 있지만요..

  • 작성자 05:56 새글

    저도 이번에 배추와 무우를 어느님이 해갔어요
    스스로 챙김이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날 되세요 ^^

  • 04:13 새글

    글을 참 잘 쓰십니다.
    얼마나 겨울냉이가 먹고 싶었으면 적재함에 있는 걸 가져 갔을까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서글픔이 덜 하지 않을까요?
    힘내십시오.

  • 작성자 06:01 새글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한 글을 써서 미안해요 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사실은 서운한 마음 빨리 없에려고 어제 다시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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