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여신전생 이전 오래전에 나온 작품 데빌맨을 아십니까?
이 만화를 대략 설명하자면은 진여신전생은 이 데빌맨의 영향을 크게 받고 탄생되었다는것입니다.
악마, 사탄등등(루 선생은 등장하지 않고 대신 아몬이라도 졸라 짱 센 악마가 등장. 사탄과 대립한다죠) 그리고 무엇보다 더 언급해야할것은 인간들의 타락 그리고 종말등등...이거 뭐 말 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의 작품이라죠...
후에 이 작품은 많은 세기말 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하고 진 여신전생도 솔직히 이 데빌맨으로 인하여 스토리와 세계관이 완성되었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데빌맨의 충격적인 결말....스포일러 존재 드래그 하시길
주인공 여자친구인 미키는 아키라(아몬)가 지키고자 했던 인간의 손에 처참하게 죽게되면서 결국 인간을 버리게 됨. 그뒤 사탄과의 사투를 하게 되면서 동시에 인류 멸망...........................................
p.s 여담이지만 애니판은 많이 다른데 애니판을 표현하자면 꿈도 희망도 존재한 작품이랍니다. 여기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 미키와 사랑에 빠지고 그리고 인류를 위해 악의 악마들이랑 싸운다는 슈퍼 히어로물입니다................
변신시 대사
데에비이이이이일~~
(.....데빌서바이버의 미도리양이 지금 이거 보고 따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뭐죠...?)
첫댓글 개죽음당해서 불쌍한 주인공......
불쌍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정말로 불쌍하다죠...여친도 잃어버리지 최후에 가서는 죽어버리지....
데빌맨이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 진여신전생과의 상관관계는.. 글쎄요;; 신화적 요소들은 워낙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많이 차용해서 어느쪽도 새로울것이 그다지 없지 않나요. 아무튼 타케야 타카유키가 원형을 만든 데빌맨 피규어는 진짜 멋지더군요.
음...게임 제작진들이 스스로 진여신전생의 기원이 바로 데빌맨이라고 해가지고 위에 글대로 썼었는데...솔직히 세기말적 분위기 그리고 악마 합체등등 여러가지 닮은 부분이 있었잖아요. 뭐 여러기원중 하나가 바로 데빌맨이다 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글을 좀더 수정할걸...
뒤에 강철의성 코우지와 사야카가........머엉
그러고보니 예전에 마징가랑 겟타에 관한 정보를 보면 데빌맨이 자주 언급되었던게 기억나네요
넵. 크로스 오버로 마징가 VS 데빌맨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여주인공 효수해서 목들고 다니는 장면이 아직도 생각남. 덤으로 스핀오프라고 해야할려나, '데빌맨 레이디'도 있슴. ('데빌 레이디'였던가? 가물가물...)
그장면...데빌맨의 명장면중 하나이죠.......미키의 온몸이 갈기 갈기 찢어지고 미키의 목을 껴 안은체 울고 있는 아키라(아몬)의 모습은...........
데빌맨 레이디라...음 조금 보게 되었는데 그다지.....
하지만 국내판에는 무서운 벽돌을 들고 울부짖는다는거(......)
전 나가이 고를 개인적으로 천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중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부분은 데빌맨... -ㅅ-
아 근데 진여신전생은 이것저것 차용한게 많아요. 심지어 영화 플라이가 모델이기도 하지요.
진짜 데빌맨을 보면 작가가 진짜 천재라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되죠...어떻게 이런 내용을 낼수 있을까 라면서요. 저분 보고 배워야할게 많다고 생각되요.
음...저도 솔직히 이글 쓰면서 후회된것은 "진여신전생의 기원중 하나가 바로 데빌맨이다" 라고 썼으면은 좀더 시원한 글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 고 플라이라...첨 듣는 작품이네요. 찾아봐야 할듯.
데빌맨 참 오랜만에 보네요.
의외로 보신분들이 많군요 'ㅂ'?
전 영화화된걸 봤는데...으악 내 눈!!!!! Oh My Eyes!!!!! 私の目!!!!!을 외치며 굴렀습니다.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로요.
...아하하 이해합니다 그 심정...아하하... (저는 세일러문 실사판 보고 으악 내 눈!!!!! Oh My Eyes!!!!! 私の目!!!!! 굴렀습니다. 킬킬킬 'ㅂ'....(농담 아님)
뭐, 그래도 건담 실사판 보다는............................
실사판의 최고봉은 '북두의 권'(다른 의미로.............) 모두들 '그 대사'의 번역을 어떻게 했는지를 더 궁금해했죠. (결론은 'You've already dead')
우와................
멋지죠 ? 'ㅂ'
데빌맨의 여러 요소들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악마합체 시스템이 바로 이 데빌맨에서 큰 영감을 받아 발전시킨 것이기도 하다는 점이지요. 데빌맨 원작에서 악마와 악마의 합체가 작중에 많이 보인 것은 아니지만, 그건 스토리 상으로 악마와 인간의 합체가 더 비중이 큰 요소였기 때문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