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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쌍쌍방 원문보기 글쓴이: LSLS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이미 정부합동심문 조사 완료 / 2015.07.12 뉴스타운 (정부 당국의 사실확인을 기대하며...)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연구분석 발표 및 보도한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재 90명 광수 발표)'중 최근 러시아를 통해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 및 보도와 함께, 현재는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국내정보기관에서 이미 위장탈북 등을 점검하는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또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면 조만간 공식 공개 기자회견이 예상되고 있어, 박승원 상장이 북한에서 가지고온 비밀정보 내용에 따라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파가 예상되고 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
북한전문지 '프리엔케이(Free NK)'에 의하면, 최근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에 대하여 "1980년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대남연락소 전투원 소속으로 남파되어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인민문화궁전 지상에서는 '전국영웅대회'가 열렸고 지하에서는 '대남영웅대회'가 열렸음)에 토론자로 출연하여 5.18 광주사태 참전의 위훈 담을 증언한 적도 있다."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본지가 단독 심층취재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한국 도착 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 중
아시아뉴스 전문저널 '아시아엔(ASIAN)'은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이미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 "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다"며 "국정원의 조사를 토대로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 국군 정보사령부 및 통일부 관련 부서의 조사 등이 모두 이뤄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본지는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문군 상장' 탈북 망명해 남한에 왔다면 북한은 붕괴되므로 끝까지 부정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에 보도에 대해, 7월 9일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서서 이 보도를 "새빨간 거짓말이며, 북한에 대한 모략이라고 발끈하며, 박 상장은 지금도 마식령 스키장 건설을 지휘하고 있다고 했다." 반발했다.
위와 같이 북한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 사실을 반발하며 부정하는 이유는, 그가 한국에 오면 5.18에 대하여 이미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발표 및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5.18이 전라도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국가전복 내란폭동이었다는 사실을 모두 밝혀야만 한다. 그리고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의 내용과 진실이 광주에 왔던 북한군 현역장성인 제37광수 박승원에 의해 밝혀진다면, 그 충격은 세계 전체를 핵폭탄처럼 강타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서는 수준을 넘어, 북한 현역군인들 600명이 5.18 광주에 선전포고 없이 비밀 침투해 무고한 시민들 수백여 명을 학살 했으므로, 이는 엄격한 국제법 위반으로 1급 전쟁범죄로 국제적 처벌을 받아야 할 막다른 골목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북한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광수들의 탈북 망명 사실을 부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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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1908년 5.18 당시 사진과 현재 사진 최첨담 영상 비교 분석 자료 일부 ⓒ뉴스타운 |
그동안 10년 이상 본지 뉴스타운의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결과와 확신을 가지고 보도한 내용이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공개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과 일치된다면, 대한민국 현대사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엄청난 만능열쇠를 찾아낸 핵폭탄 급 파괴력을 지닌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에 전 국민적인 관심과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북한의 대남적화공작에 의해 철저히 망가진 대한민국의 실체를 보고 또 나라를 살리는 일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장이 되어야 하므로, 본지 뉴스타운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대국민 공개 기자회견을 강력하고 엄중하게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