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로마서 7:19-25절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요한일서 1:8-10절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 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 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로마서 8:22-23절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이 세상 그 어떤 "영적..영적..쩍쩍쩍..영, 영..영.." 이러면서 그저 자고나면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며
마치, 오장육부의 육신 몸뚱이를 여전히 짊어지고 있는 상태로 그런 펄펄 살아넘치는 육신 몸뚱이조차
완전 구속받은 상태가 되어 사탄과 세상과 자신의 그런 육신 몸뚱이로 말미암아 배개 위에 살포시
얹어놓고 잠들었던 자신의 두 개골 가운데 두 눈알이 아침이 되어 번쩍 뜨게 되면서 하루, 하루를
이 세상 삶을 살아갈 때에 그렇게 완벽, 완전무오하게 구속받은 육신 몸뚱이가 자신의 영에 그 어떤
죄악된 영향을 깨알만큼이라도 미치지 않을 정도로 하루, 하루 이 세상 삶을 완벽무오하게 죄들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갈 그리스도인들은 온 세상에 단 한 개도 없다 이거다!
왜냐하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죄인으로서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피,
바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신 사실에 근거해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마음 속에 영접하여 입술로 고백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인은 결코 중도에 구원이 취소되어 다시 지옥갈 죄인의
신분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면서 약속, 보장해주신 것이다.
(죄의 형벌, 즉,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에서 구원받은 과거적 시점에 근거해 그러한
'죄의 형벌'과는 상관없는 그리스도인들이 된 것이다.)
그러나, 사탄(마귀)는 여전히 무저갱이나 영원 유황불 불못의 심판에 처해진 시점이 아닌 상태로
지금도 맹렬히 삼킬 자를 찾아 날뛰는 그런 사탄(마귀)가 활동하는 현재의 시점이라는 사실 앞에,
그러한 사탄과 이 악한 세상 그리고 그리스도인 자신의 육신 몸뚱이로서 여전히 오장육부의
그런 몸뚱이가 펄펄 살아있는 현재의 시점에 있어서는 그 누구든지 예외없이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두 눈알을 살포시 뜨고 아침에 일어나 이 세상 삶을 살아갈 때에, 자신의 생각, 입술, 그리고 행위들로
인해 크고 작은 득시글 죄악들을 자행하는 것이며 그 결과, 현재적 시점에서 그러한 '죄의 권세'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 앞에 반드시 그러한 일상적 죄악들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육신 몸뚱이, 그 펄펄 살아넘치며 그리스도인 자신의
영에게까지 악한 영향을 크고 작게 미치면서 크고 작은 죄악들을 그 몸뚱이를 통해 자행하게 만들면서
신음토록 할 수밖에 없는 그 육신 몸뚱이가 완전 구속받을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신앙의 삶을 반드시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즉, 밥숟가락 놓고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는 그 날은 드디어 그리스도인이 짊어지고
있던 육신 몸뚱이가 더 이상 작동, 작용하지 못하기에 이제 육신과의 싸움은 끝나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이 한킹 디도서 2:13절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이 말씀처럼 진정한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여전히 시퍼렇게 펄펄 살아 작동하는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그 육신 몸뚱이까지 순식간에 완전히 구속시켜줄 그 날로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인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변화, 변모시켜 주시어 하늘로 불러주실 그 날, 그 휴거의 날을
"복된 소망"으로 삼아 구속받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육신조차 완전히 구속받을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죄악들이 몸뚱이를 통해 작용, 기능하지 못하는 '죄의 임재'라는 미래적 시점에 근거한
그 휴거의 날에 대한 의미, 사실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 사실을 모르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감히 어디서 함부로 "나는, 우리는 말이야! 그야말로
영적..영적..영적의 쩍쩍쩍이들로서 그저 영, 영, 영으로 완전무오할 정도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살아갈, 갈 수 있을 정도로 참되게 믿으며 실행하는 유일무이할 정도의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이고
하나님의 순수한 자녀들인 것이다!"라면서 자고나면 고따구 타고난 인성, 성품의 못되쳐먹은 교만, 교활,
오만, 위선으로 그저 그 세치 뱀 혓바닥들을 마구 씨부렁거리는 짓거리로 날뛰는 것인데 이처럼..!
"너, 너희들은 개X, 개X들이다!" 어쩌구 정죄에 정죄를 집요할 정도로 자행하면서 미쳐 날뛰는 천하의
악질적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로 준동하게 된다는 것이지...엉!
그러니, 그런 씨부렁 못되쳐먹은 득시글 영지주의 마귀자식들은 두 눈깔들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도 자백을 결코 못하는 것이다..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말이지!
너무도 영적, 영적.,.쩍쩍쩍 씨부렁들이기에 고상해도 너무도 고상하다고 완전 마귀적 망상, 착각에
빠져 자고나면 그것들의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와 마귀들린 두 눈깔들을 고이고이, 살포시 쳐닫은
가운데, 진정 하나님 두려우신 분으로서 경외하심을 받아 마땅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때로 진심어린 눈물을 흘리며 일상적 죄악들을 자백조차 하겠냐고 너희들
가공, 가증, 참람한 소위, 영적..영적..쩍쩍쩍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로서 천하의 못되쳐먹은 교만,
교활, 오만, 위선으로 뭐가 된 것처럼 그럴싸하게 온, 오프라인에서 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천하의 못되쳐먹은 이단들로서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아!
무릎을 꿇라고, 당장에!
너희 영지들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너희 득시글 영지 이단 마귀자식들이 그동안 니들의 육신
몸뚱이에서 비롯되는 득시글 크고 작은 죄악들에 대해 대통곡의 눈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진정
구원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첫댓글 역시 개독사상은 예수 죽여놓고
빨간 피로 구원받았다고 주정하는군
얘수 빨간 피가 구원 오케이 하고 자빠졌으니
개판이 되어 개독이 될 수밖에
롬7장 죄를 빨간 피로 이용해 먹고 구원받았다고 하고 있으니
개독이 개독 짓거리 하고 자빠졌지
하니님을 돈신으로 섬기는부터 모든 믿음이
예수를 죽이고 있으니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있을까
이런 씨부렁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은 여전히 영이 거듭난 상태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여전히 구원받아야만 할 세상 마귀자식에 불과한 씨부렁
영지이단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이실직고 씨부렁대면서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어!
이게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모독, 모욕, 조롱하고 자빠진 채
미쳐 날뛰네..날뛰기는..엉!
한킹 히브리서 9:22절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조차 모르며 믿지도 않으면서 감히 영적, 영적..쩍쩍쩍거리고
자빠졌으니 이런 것들이 바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