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1일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의 모습./사진=뉴시스(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7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는 이날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현관문과 잠금장치가 파손된 6세대와 소방용수로 누수 피해를 본 1세대에 모두 1115만4000원을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11일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인명 구조를 위해 6세대의 현관문 잠금장치를 파손했다. 그러자 한 주민이 소방서에 문 수리비를 달라고 요청했다. 통상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서 보험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해당 세대주가 숨진 데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소방서에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활동 도중 발생한 물적 피해는 소방기본법에 따른 손실보상 제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광주소방본부의 경우 해마다 1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책정한다. 이번 보상금액이 한 해 예산을 넘어선 탓에 추경 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소방서에 수리비가 청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 각지에서 "대신 내겠다"는 기부 문의가 잇따르기도 했다.
무턱대고 욕하기 보단, 보상 문제에 대해 강구해볼 필요가 있어 보임 본인 세대에 문제가 아니였는데 손해본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피해는 피해고,, 여튼 보통 사고난 세대 보험으로 처리한다는데 이번에는 그 경우가 힘들었으니, 저 사람도 누군가에겐 행위의 책임을 묻고 싶어서 소방서에 그랬나봄 이런 경우가 처음도 아닌것같은데, 좀 실질적인 대안이 있긴 했으면 하네..
첫댓글 참나..
예산을 늘려야지...
도랏나진짜...
아니 저걸 소방서에 청구한사람은 뭐야?
와..진짜 인간이냐
무턱대고 욕하기 보단, 보상 문제에 대해 강구해볼 필요가 있어 보임
본인 세대에 문제가 아니였는데 손해본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피해는 피해고,, 여튼
보통 사고난 세대 보험으로 처리한다는데 이번에는 그 경우가 힘들었으니, 저 사람도 누군가에겐 행위의 책임을 묻고 싶어서 소방서에 그랬나봄
이런 경우가 처음도 아닌것같은데, 좀 실질적인 대안이 있긴 했으면 하네..
파손 안해도 자기 세대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이었나? 가까운 곳이라 파손했을텐데 의문이네
해당호수에는 보험이 없고,, 건물자체 보험으론 보상이안되나,,??
보상제도가 있는데 신청한게 잘못은아니지... 제목만보고 소방관 개인한테 소송이라도한줄 알고 오해했네
222222 무턱대고 욕할일은 아님.
소방기본법에 따른 손실보상 제도가 있긴하네... 확실히 다른 대안이 필요해보이긴해
에반데
근데 뭐 소방서도 보험들어놨것지
하필 세대주가 죽어버렸다니 뭐..
건물 자체적으로 화재보험 필수가입하게 좀 해라ㅡㅡ 남의집 불난걸로 내집 피해보면 보상 받긴해야하자나.. 근데 왜 세금으로 해줘야댐
그냥 다 타게 둬야함 ㅅㅂ
긍께 불난거 목숨걸고 구조하고 불꺼놨더니,,,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개에바 사람 구하허 갔더니만 돈 내라하네 그럼 누가 구하냐 이제
제도가 다 있어서 그래 문 수리비까지는 그렇다 쳐도 소방용수까지 뭐라 할 거면 그걸로 건진 것들은 어쩌게
이거 김복남아저씨 뉴튜브 봤는데
기자가 기사를 잘못쓴 거라는 말이 있던데
ㅅㅂ;;; 담부턴 출동하지 말자
아니 그래도 상도덕이라는게 있지 어떻게 소방서에 청구를 할 생각을 하냐 인류애 재기한다 증말
저런거 받아주면 나중에도 판례로 들고와서 계속 되물림될텐데 하 만만한게 소방서지 아주
집 문앞에 '불나도 구해주지마세요 수리비청구함' 이거 붙여놓으라해야해
아니 뭔
앞으로 소방관분들 현장 출동하면 바로 투입 안하고 그 앞에서 건물주랑 시설물(문짝, 창문틀 같은) 훼손 동의 사인 하나하나 다 받고 불 끄게 생겼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