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동물 해외입양 판매 사기에 대한 처벌 사례가 없자, 동물 구조 활동이 ‘구조동물 수출’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주 한인사이트 등에선 입양비를 요구하며 구조동물을 판매하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판매되는 대다수 구조동물은 품종견이다. 해외에선 품종견 생산이 제한적인 반면, 한국은 번식업 ·팻샵 활성화로 인해 품종견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일부 국내 단체는 불법 번식장을 급습해 품종견을 탈취한 뒤, 입양을 가장해 해외로 판매한다. 또 해외 치료비가 국내보다 비싼 점을 악용해 더 많은 후원금을 모집하기도 한다.
불법 번식장에서 벗어나 해외로 가더라도 구조동물의 환경이 악화하는 경우도 있다. 임시보호자들에게 구조동물의 상태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푸들 ‘도로시’를 4개월 동안 임시보호한 나모(28)씨는 “해외 입양인 줄 알고 임시보호를 했지만, 알고 보니 도로시가 40만원 정도에 팔렸다”며 “미국에 간 지 2달 만에 파양됐다고 뒤늦게 들었다. 이후 구조 단체에 소식을 물어보면 ‘구조에 방해된다’며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첫댓글 말만 구조단체였구나 미친인간들
어느 단체지?
헐 뭐야……………
ㅎㅎ...아
단체 이름 아는사람?
어디야 ㅅㅂ
에휴
헐 어디야;
도란나 어디야
어디야진ㅁ자;;?
진짜 악마적 지능 높네
와 유명한 단체면 배신감 장난아니겠는데...